생태철학자1 3/12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 위한 특강 제104차 정세미,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개최생태철학자 신승철 박사, '녹색은 적색의 미래다'란 제목으로 강연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3월 12(월) 저녁 7시,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주임신부 송준명 프란치스코)에서 신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개최했다. 세종 성프란치스코 성당에서 104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3-12 월 저녁 7시) 세종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열린 104차 정세미의 주례는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신부가 맡았고, 정세미 특강을 위해 초청된 강사는 대표로 활동 중인 생태철학자 신승철 박사였다. 강의 제목은 최근 펴낸 그의 책 제목이기도 한 . 내용은 생명의 위기 시.. 2018.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