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평위 조세종 위원, 대통령 표창 수상

6월 28일, 2017 사회적기업 10주년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수상자 조세종과 그의 부인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 위원 조세종 박사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7년 사회적기업 1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평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장 수여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하여 상장을 전달했다. 


한편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자 포상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모범 사례를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제로 시행되는 정부 포상이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연설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역사는 극복의 과정이었다. 하지만 남은 것들이 적지 않다."고 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제정할  [사회적 경제 3법](사회적경제기본법, 사회적경제기업제품 촉진 및 판로 지원법, 사회적가치실현기본법)이 사회적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기업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적극 육성하였으며, 2007년 50여 개에서 10년 만인 현재 1천700여 개, 4만 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한편 대전지역의 대표적 협동조합인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감사의 이름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조세종 박사는 대전충청 지역에서 손에 꼽히는 협동조합 계의 주요 인물이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인 대전사회적경제연구원 부설 소셜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면서도, 천주교 대전교구 내에서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생태환경위원회 위원,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위원 등 하느님의 부르심에 따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Posted by 대전정평위뉴스 편집장 슈렉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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