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전에 '금융복지상담센터'가 문을 열다!!!

천주교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부설센터로 1/27 설립


대전시 동구 홍도동 152-6번지 


대전 시민을 위한 재무교육과 빚탕감 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한 금융복지 기관이 최근 대전시 동구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약 2년간의 준비와 교육기간을 거쳐 지난 1월 27일(토) 대전시 동구 홍도동 152-6번지에 위치한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전담사제 박제준 토마 신부)에 부설 <금융복지상담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센터 개소식은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박제준 전담 신부의 인사말씀과 이진희 본부장의 경과보고를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2부는 대전교구 금융복지상담센터와, 금융복지운동을 이끌어가고 있는 성남시금융복지상담센터, 주빌리은행, 그리고 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와의 협약식을 각각 진행하였다. 3부에서는 새로 출범하는 상담센터에서 활동할 상담사들과 상담센터 사이의 협약을 체결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2018년 1월 27일 문을 연 대전 금융복지상담센터 



이날 행사에는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금융복지상담사들을 비롯, 성남시금융복지상담센터 김미선 센터장과 상담사들, 주빌리은행과 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초대 센터장은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의 이진희 본부장이 맡았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이 야만적이고 이기적인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소외계층과 빈곤계층 만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 누구나 “돈”과 “빚”에 대한 폐해와 인간성 상실의 위험 속에 살고 있으며 실제로 주위의 많은 이들이 빚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


대전교구 금융복지상담센터는 비단 교구민만이 아니라 대전 시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위에서도 소개했듯이 130시간을 이수한 자원봉사 전문상담사들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방상담은 물론,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가계 재무상담, 채무상담, 개인회생, 파산면책, 워크아웃 등 빚과 금융, 재무현황과 관련된 고민들을 상담한다.    


그리고 상담센터에서는 빚 탕감 운동과 가계재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본당과 지역의 단체들을 찾을 계획이며, 특히 올해도 제2기 대전교구 금융복지상담사 양성과정을 곧 개설할 예정이다.

    

마침 대전교구는 70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 5월 8일부터 1년 동안 ‘대전교구 희년’을 선포한다.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역시 10주년을 맞는 5월에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을 모시고 금융복지상담센터 축복식과 상담사 파견식을 거행하면서, ‘희년(주빌리)’의 정신에 따라 금융복지운동을 더욱 힘차게 전개할 것을 선포할 예정이다.    


상담전화 : 042-638-1331

주소 :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 45번길 26-14(홍도동) 

천주교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부설 금융복지상담센터 


기사 작성 및 사진제공: 조세종 디오니시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대전사회적경제연구원 소셜경영연구소장

한끼백원나눔운동본부 위원 겸 금융복지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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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홍도동 152-6 |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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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정평위뉴스 편집장 슈렉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