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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PHOTO뉴스

[PHOTO] 1박 2일간의 사회교리 연수,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by 편집장 슈렉요한 2018. 6. 7.

대전정평위, [청년 사회교리연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6/2(토)~3(일) 1박2일,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박상병 지도신부 등의 열정적 지도와 서화숙 기자 초청 특강 등 열어





천주교 대전교구에서 가톨릭 교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1박 2일간의 청년사회교리연수가 지난 6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잘 마무리 되었다. 


이번 [2018 청년 사회교리 연수]과정은 '교회와 세상', '정의와 평화'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1박 2일간의 일정이었으며, 대전 정의평화위원회 청년모임 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 교수의 열정어린 주도로 진행된 바 있다. 


지도신부 박상병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주신 덕분에 청년들이 가톨릭 사회교리에 더욱 편안하게 접근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치러진 이번 연수는 우리의 신앙과 세상의 문제와의 연결을 토대로 정치와 언론의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었다. 특히 서화숙 전 한국일보 선임기자를 초청하여 정치와 언론의 문제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교회의 청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한 것을 비롯하여 박상병 지도신부의 강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년들은 자신의 고민을 꺼내놓으며 함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화숙 전 한국일보 선임기자를 초청하여 특강을 들었다. 


이에 지도신부 박상병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주신 덕분에 청년들이 가톨릭 사회교리에 더욱 편안하게 접근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청년사회교리를 통해서는 23명의 청년들이 2기 연수과정을 수료하였다. 


참가한 청년들이 단체활영에 임했다.

6/3(일) 오후 2시경, 파견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사진은 박상병 신부 모습

6/3(일) 파견미사에서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신부가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파견미사에서 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신부가 청년들에게 말씀을 나누고 있다.

서화숙 전 한국일보 선임기자가 청년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서화숙 전 한국일보 선임기자가 청년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서화숙 전 한국일보 선임기자가 청년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박상병 신부가 사회교리와 세상에 대해 청년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박상병 신부가 사회교리와 세상에 대해 청년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박상병 신부가 사회교리와 세상에 대해 청년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박상병 신부가 사회교리와 세상에 대해 청년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박상병 신부가 사회교리와 세상에 대해 청년들에게 특강하고 있다.

박상병 신부가 사회교리와 세상에 대해 청년들에게 특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