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01] 대전교구 시국기도회(23.7.24. 19시)

[사진01]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국기도회

2023년 7월 24일(월) 저녁 7시, 주교좌 대흥동 성당

(실제진행) 1부. 시국미사(19:00~21:10), 2부. 평화대행진(21:20~22:10)

 

아래 사진은 임재근 님이 촬영한 사진으로 원작자의 허락을 구한 뒤 게재하였음을 알립니다. 

(*임재근.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사무처장·평화통일교육연구소장,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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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4(월) 저녁 7시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성당 시국미사를 위해 사제들이 입장하고 있다.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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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대전교구 시국미사의 주례는 교구정의평화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맡았다.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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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대전교구 시국미사는 약 80여명의 사제와 100여명의 수도자(수녀님 등)를 비롯하여 총 800명 가량이 참석했다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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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발언으로 1) 노동(민주노총 대전본부 김율현 본부장) 2) 10.29 이태원 참사(유가족 김채선(엘리사벳)(故 김지현(프란치스카)의 어머니) 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대전환경운동연합 이경호 프란치스코 사무처장) 등이 발언했고, 차기 시국미사 안내로 정의구현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 송년홍 신부가 발언했다.(2023년 8월 7일(월) 저녁 7시 30분,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 ⓒ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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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행진] 주교좌 대흥동 성당 → 중앙로 네거리 → 목척교 앞(U턴) → 중앙로네거리 → 주교좌 대흥동 성당(정리) ⓒ임재근

 

2부. 평화대행진(21:10~22:10) 관련 기록
당일 평화대행진의 최종 도착지는 성당 부근의 <우리들공원>이었지만, 중구청의 갑작스러운 허가취소 통보로 인하여, 주교좌 대흥동 성당 앞마당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