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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미 강연

[20120514 일정] 손석춘의 한국사회 언론과 통일을 생각한다

by 편집장 슈렉요한 2016. 12. 23.

2012년 5월 14일

5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 안내


주제 : 한반도 분단, 만남과 대화로 소통하다 - 한국 사회 언론과 통일을 생각한다!

일시 : 2012. 5. 14(월) 저녁 7시

장소 : 삼성동 성당

강사 : 손석춘 원장(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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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사진] 손석춘 정세미 강연

손석춘

1984년《한국경제신문》, 1987년《동아일보》의 기자 역임.

1988년  전국언론노조연맹을 결성 활동.

1991년 《동아일보》가 강경대 구타 치사 사건에 대해 일방적인 보도만 하는 것을 비판하고 한겨레로 자리를 옮김.

2006년까지 《한겨레 신문》의 논설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08년 이후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이사장 및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이다.

 

주요 작품

《어느 저널리스트의 죽음》(한국 공론장의 위기와 전망), 후마니타스, 2006

《신문 읽기의 혁명》, 개마고원, 2003 ISBN 8985548948

《R 통신》(젊은 벗들에게 띄우는 손석춘의 러브레터), 한겨레 신문, 2002

《부자 신문 가난한 독자》(한국의 친일 언론은 어떻게 부자 신문이 되었는가?), 한겨레 신문, 2002 

《언론 개혁의 무기》, 개마고원,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