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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온세상 뉴스

2017 탈핵 원년 선포! 1월20(금)~21(토) 전국탈핵활동가대회 경주서 개최

by 편집장 슈렉요한 2017. 1. 20.

2017년 1월 20일(금) 오후 7시. 지금 이 순간 현재 경주에서 제2회 전국탈핵활동가대회에 참여중인 대전 정평위원 박상병 신부님(대전가톨릭대교수)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보를 제공해주신 박신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 탈핵 원년을 선포하다!

2회 전국탈핵활동가대회, 경주에서 1박2일 일정으로 1월 20일(금) 개최



전국 탈핵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7년을 탈핵 원년으로 선포하는 대회를 열었다. 대구경북탈핵연대를 포함한 4개 탈핵관련 시민단체는 2017년 1월 20일(금)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경주 보문단지내에 위치한 대구가톨릭대 인성수련원에서 제2회 전국탈핵활동가 대회를 개최했다.


[2017 탈핵 원년을 선포하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활동가 대회는 이틀간 개최되며, 첫째 날인 1월 20일(금)은 주제별 강연토론과 지역별 활동보고, 문화공연 그리고 저녁식사 이후에 2017 탈핵전략 집중 토론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1월 21일(토) 두번째 날에는 오전에 경주주민과의 간담회에 이어 '2017년 탈핵원년을 선포하다!'란 주제의 퍼포먼스를 펼친다. 


대전유성핵안전시민대책본부 박현주 씨는 지역별 현안보고를 통해 지역내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2017년 7월부터 실제 사용후 핵연료로 실험을 할 예정이지만, 유성구와 대전시에 대한 방호방재대책과 주민안전대책은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1일차인 1월 20일(금) 오후 4시 30분에 배정된 지역별 활동보고 시간에 마이크를 잡은 대전유성핵안전시민대책본부 박현주 씨는 대전시 유성구 대덕연구단지 내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조만간 이뤄질 핵재처리 실험의 위험성에 대해 발언했다. 우리나라는 '핵재처리'가 금지된 나라였지만, 2015년 한미원자력협정을 통해 일정부분 연구가 가능해졌다고 한다. 이에 따라 2017년 7월부터 실제 사용후 핵연료로 실험을 할 예정이지만, 방사능물질 유출과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방호방재대책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박 씨는 발표를 통해 "원자력연구원의 연구소 부지 내의 방호방재만 하고, 유성구와 대전시에 대한 방호방재대책과 주민안전대책은 낮은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2017년 탈핵활동가대회와 관련해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는 박상병 신부(대전가톨릭대 교수)가 1박 2일간의 전 일정에 참여하였다. 


1일차 강의와 토론이 끝난 후 대전유성지역 탈핵활동가들의 율동 발표가 있었다.




한편 전체 일정은 다음 이미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