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팎뉴스806 [20150119] 천주교 세월호 연석회의 소식 제5호 2016. 12. 24. [20150207] 이호진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함께 하는 교황님 이야기 2015년 2월 2일이호진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함께 하는 교황님 이야기 - 구름에 감싸인 느낌 - 이호진 프란치스코 형제님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로 사랑하는 아들 승현 군을 잃었습니다. 2014년 7월 안산-팽목-대전 간 총 900km의 거리를 40여 일 동안 걸었습니다. 2014년 8월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교황님께 직접 세례를 받은 형제님은 ‘구름에 감싸인 느낌’이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5년 2월 7일 프란치스코로 새로 태어난 이호진 형제님이 전민동 성당에 오셔서 대전교구의 여러 형제자매님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자 합니다. 형제님은 교황님의 당부 말씀대로, 희망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기로 하느님께 맹세하였다고 합니다. 특강 안내.. 2016. 12. 24. [20150126~27] 대전교구 사제들 강정생명명평화 미사 집전 2015년 1월 26일~27일대전교구 사제들 강정생명명평화 미사 집전2015년 1월 26일~27일, 제주 강정마을 방문해 2015년 1월 26일~27일,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들이 강정마을에 다녀왔다. 아직 군관사와 관련하여 행정대집행이 언제 이루어질지 몰라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다. 해군은 2014년 12월 10일 강정마을에 군관사를 짓기 위해 농성천막을 철거하겠다는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해서 강정마을회와 시민, 사회 단체들이 이에 반발한 바 있다.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2일, “행정대집행 강행을 중단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제주 범대위는 제주환경운동연합, 천주교 제주교구 평화의 섬 특별위원회, 4.3.. 2016. 12. 24. [20150126] 세월호를 인양하라 - 세월호 가족 안산-팽목항 도보행진 2016. 12. 24. [20150123] 천개의 그림타일로 만드는 세월호 기억의 벽(계룡문고) 2016. 12. 24. [20141222] 천주교 세월호 연석회의 소식 제1호 2016. 12. 24.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