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팎뉴스804 [20130905] 대전교구 제9~10기 사회교리학교 포스터(천안아산지역) 2016. 12. 23. [20130831 사진] 정평위, 현대차 박정식 열사 위한 미사 열어, 온양장례식장 2013년 8월 31일 2016. 12. 23. [20130831] 대전 정평위, 현대차 박정식 열사 위령 미사 열어, 온양장례식장 2013년 8월 31일대전 정평위, 박정식 열사 미사 주례8월 31일, 온양 장례식장에서 지난 2013년 7월 15일, 34세의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박정식 열사에 대한 미사가 온양장례식장에서 대전정평위 주례로 열렸다. PHOTO Link[20130831] 대전정평위, 현대차 박정식 열사를 위한 미사 열어- 온양장례식장1979년 4월 22일생 박정식은 음성중·고를 졸업하고 천안공전 기계과를 졸업한 뒤, 2004년 현대자동차 아산 엔진공장의 사내하청업체 한성기업에 입사했다. 그리고 2010년 7월 당시 대법원은 현대차에서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정규직 취지의 판견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8월부터 대법원 판결대로, 정규직을 요구하는 사내하정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사측은 2011년.. 2016. 12. 23. [20130829] 청주교구 사제 119명 시국미사와 시국선언 2013년 8월 29일청주교구 사제 119명 시국미사 봉헌과 시국선언18대 대선 관련, 청주시 내덕동주교좌 성당에서 청주교구 사제 119명은 2013년 8월 29일 청주시 내덕동주교좌성당에서 시국미사를 봉헌했다. 시국미사에서 사제들은 “아 너희, 공정을 쓴흰쑥으로 만들어 버리고 정의를 땅바닥에 내팽개치는 자들아!”(아모 5,7)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통해서 “국정조사를 통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했지만 법을 위반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이들에게서 반성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무뢰배들의 모습을 보았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특검을 실시하여 국정조사 때 밝혀내지 못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제들은 “거대한 사회악이 국민들을 기만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상황을 보면서.. 2016. 12. 23. [20130814] 국정원 선거개입사태관련 천주교 시국선언 경과 보고 2013년 8월 14일국정원 대통령 선거 불법 개입 관련천주교 시국선언 경과보고 6월 21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사회사목부, 한국천주교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위원회, 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생 연합회 등 8개 단체 7월 25일 부산교구7월 29일 마산교구7월 31일 광주대교구8월 7일 인천교구8월 8일 전주교구8월14일 대전교구, 대구대교구와 안동교구, 원주교구,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8월 20일 수원교구(예정) 2016. 12. 23. [20130814] 대전교구 사제 141명, 국가정보원 대선 불법개입 등 시국선언 2013년 8월 14일대전교구 사제 141명 “국가정보원의 대통령 선거 불법 개입과 국가기록물 공개와 관련한 시국선언”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 141명(대표 박상병 신부)은 14일(수)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가톨릭문화회관에서 수도자,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정보원의 대통령 선거 불법 개입과 국가 기록물 공개와 관련한 시국선언을 했다. 대전교구 사제 141명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가정보원이 지난 대통령 선거에 불법적으로 개입하였고, 이를 수사한 서울 경찰청의 발표가 허위였다는 것이 이미 검찰 수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고 하고 "이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며 더욱이 국가정보원은 이러한 국기문란 행위를 덮기 위해 국가기밀문서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불법적으로 공개하여 또 다.. 2016. 12. 23.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