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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성당10

[20120211] 심현주 박사의 사회적 가르침의 지도원리 강의슬라이드 2012년 2월 11일 법동성당 교육관 제4기 대전교구 사회교리학교제5강 사회적 가르침의 지도원리 강의 슬라이드서강대 심현주 박사 PHOTO Link[20120218. 사진] 사회교리 5강(심현주 박사), 6강(최상순 신부) 사진 2016. 12. 23.
[20120107 사진] 대전교구 제4기 사회교리학교 사진 2012년 1월 7일, 28일 제4기 대전교구 사회교리학교 제1강 하느님 사랑의 계획과 교회의 사명2012-1-7, 박상병 신부, 법동성당 교육관 제3강 성서와 사회적 가르침2012-1-28, 김종수 주교, 법동성당 교육관 SCHEDULE Link[20120107] 대전교구 제4기 사회교리학교 일정 2016. 12. 22.
[20090928] 대전법동성당, 용산참사와 인권회복 전국사제 시국미사 강론 제11차 대전 전국사제시국기도회 강론 강론 황용연 신부님(법동성당 주임) 9월 27일은 빈첸시오 아 바오로 성인의 축일이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사제들이 교우들에게 빈첸시오 성인의 성덕을 가르칠 때 그분은 사회적 약자로 통칭되는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성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이해하는 이유는 빈첸시오 성인이 1885년 레오 3생에 의하여 '모든 자선단체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삶은 가난한 이를 돕는다는 자선의 개념을 뛰어넘는 더 큰 삶이었습니다. 그분은 가난한 이의 슬픔과 고통에 동반하셨고 밥 한그릇, 물 한 모금, 옷 한 벌의 나눔에 머무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고통과 비참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일생을 바쳤으며, 그러한 인간악과 구조악을 유발하는 인간환경.. 2016. 12. 19.
[20090928] 대전법동성당, 용산참사와 인권회복 위한 전국사제 시국미사 개최 2009년 9월 28일(월)오후 7시, 대전법동성당 용산참사와 인권회복 위한 전국사제 시국미사 개최 제11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 대전법동성당에서 열려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오후 7시;' 용산참사와 인권회복을 위한 전국사제 시국미사의 11번째 시국 기도회가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주최로, 대전 법동성당에서 2009년 9월 28일(월) 오후 7시, 성전을 꽉 메운 채로 열렸다. 미사 강론을 맡은 법동 주임 황용연 신부는 "500만 천주교 신자들 중 절반이상이 쉬고 있습니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 절반 이상이 가난한 이들에게 무심하고, 용산의 불행에 무심합니다. 왜일까요? 많은 신부님들이 사회의 구조악과 용산의 비참함에 그리고 가난한 이들에게 무심하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교회는 가난한 이들.. 2016.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