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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 성당21

[사진] 사회교리학교 제5강의(2015/10/8 목) 현장 사진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제15기 사회교리학교전민동성당 사회교리학교 제5강의2015-10-8(목) 성당2층 성전(저녁 8시) 강사... 김다울 클레멘스 신부님(시장 사목 전담) 정치공동체 2015. 10. 8.
[20150924] 김용태 신부의 사회교리의 원리(전민동 사회교리 3강) 2015년 9월 24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전민동 성당에서 개최된 대전사회교리학교 15기의 제3주차 [사회교리의 원리] 강사로 초대된 김용태 신부님은 '마음이 지쳐서'를 기타연주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마음이 지쳐서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015년 9월 24일(목) 대전교구 사회교리학교 제15기(전민동 사회교리학교) 3주차 수업 [사회교리의 원리]이 강의는 기록자가 편집하고 재정리한 것이므로, 실제 강연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사회교리의 원리 도마동성당 주임 .. 2015. 9. 24.
[20150917] 김유정 신부의 사회교리의 신앙적 토대(전민동 사회교리 2강 슬라이드) (2) 9/17(목) 사회교리의 신앙적 토대강의. 김유정 신부님(대전 가톨릭대학교 교수)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른다는 것, 그것은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고대 당시에는 독재자들이나 통치자들, 그리고 황제들 만이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었습니다. "교회의 사회 교리는 점차로 분명해지고 체계화되어 가고 있다. 이 가르침은, 역사가 흐르는 동안 발생한 사건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하신 말씀 전체에 비추어서, 그리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 해석함으로써 교회가 점차적으로 표명하는 것이다. 이 사회 교리는 신자들의 행동에 반영될수록, 선의의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받아들일 만한 것이 된다." - 가톨릭교회 교리서 2422항 2015.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