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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성당21

정의사제 함세웅 신부님의 특별한 강의가 전민동성당에서 12/8(토) 저녁 열립니다 함세웅 신부님이 전민동 성당에서 펼치는 특별한 강의2018.12.8(토)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 2층 성전에서[도대체 전례란 무엇이며 또 대림절은 무엇입니까?]란 제목으로 천주교의 양심을 상징하는 대표적 인물인 함세웅 신부님이 성탄을 준비하는 기다림의 대림절에 전민동 성당을 방문하여 특강을 개최한다. 천주교 대전교구 전민동성당(주임신부 방경석)은 12월 8일(토) 저녁 8시, 정의사제란 별칭으로 유명한 함세웅 신부님을 초청하여 [도대체 전례란 무엇이며 또 대림절은 무엇입니까?]란 제목의 특강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천주교 대전 전민동 성당이 2018년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기획한, 이른바 (일명. 세바특강)의 12번째 행사이다. 함세웅 신부님은 대한민국의 교육자이며 사회운동가로, 세례명.. 2018. 12. 8.
4/16 대전 전민동성당에서 처음헌법연구소 조유진 소장 초청 정세미 특강 개최 4/16(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정세미 개최제107차 정세미, 처음헌법연구소 조유진 소장 초청 특강"헌법사용설명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4월 16(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신자 약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개최했다. 최승범 베드로 신부가 복음을 낭독하고 있다. (제107차 정세미가 열린 대전 전민동 성당, 2018-4-16 월 저녁 7시) 대전 전민동 성당(주임. 방경석 알로이시오 신부)은 대전교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성당 중 한 곳으로 약 4,500 여명의 신자들이 신앙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제107차 행사로 열린 정세미는 대전정평위 위원장을 맡고 있.. 2018. 4. 17.
사람들은 왜 신흥종교에 빠져들까? 3/3(토) 전민동성당에서 그 답을 찾으세요 신흥 유사 종교와 가톨릭신앙, 그 두번째 이야기3/3(토) 저녁 8시, 대전 전민동성당에서 노길명 교수 초청특강 개최 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0년동안 우리나라에서 등장한 종교의 숫자만 500개라고 한다. 이들은 후천개벽, 민족주체, 인간중심 등을 표방하며 등장했고 그 중 450개는 흔적없이 사라지고, 10%에 해당하는 약 50개 정도가 살아남았다고 한다. 특히 최근의 신흥종교의 특징은 '건강'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심신수련을 목적으로 수련을 중심으로 집단이 형성되면서, 이들이 궁극적으로 종교적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처럼 신흥 유사종교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신흥 유사 종교에 빠진 자식때문에, 또는 가족들 때문에 고생을 겪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2018. 2. 27.
[생태환경위] 무료영화 상영회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8/19(토) 전민동성당 [생태환경 다큐영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8/19(토)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무료상영회 개최 생태환경과 관련된 다큐 영화를 이웃과 함께 보는 무료상영회가 대전 전민동에서 열린다. 천주교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임상교 신부)는 2017년 8월 19일(토) 오후 8시, 전민동 성당에서 다큐영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를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원제: This changes everything)는 한국에도 출간된 나오미 클라인의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다.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 나오미 클라인 (지은이) | 이순희 (옮긴이) | 열린책들 | 2016-06-15 원제 This Changes Every Thing (2014년) | 정가 33.. 2017. 8. 13.
[20151119] 제15기 사회교리학교 수료식 - 전민동 성당 2015년 11월 19일김종수 총대리주교와 함께 한 제15기 사회교리학교 수료식11월 19일 저녁 7시30분, 전민동성당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박상병 신부)가 주관하는 사회교리학교가 11월 19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의 주례로 전민동성당(주임. 방경석 신부)에서 189명의 15기 수료생과 선배, 가족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 미사를 가졌다. 참고사항총 수강자 258명 / 전민동 수강자 201명 (수료자 142명, 개근자 38명)타본당 수강자 57명 (수료자 47명, 개근자 8명) PHOTO and YouTube Links[20151119 사진] 제15기 사회교리학교 수료식 - 전민동 성당 [20151119] 김종수 주교님의 명쾌간단한 사회교리 30분 강의 2016. 12. 29.
[20151112] 전민동 본당 사회교리 10주차 토크 콘서트 2015년 11월 12일전민동 본당 사회교리 10주차 토크 콘서트 예수님의 시각으로 식별, ‘고민하고 안타까워하는 우리의 작은 몸짓’이 중요성경의 말씀에 불편을 느낄수록 하느님께로 가는 시동 걸려하느님 백성의 문화가 교회에도 녹아 들어가기를 11월 12일 저녁 전민동 본당에서는 사회교리 10주차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지난 9월 개강한 사회교리학교는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관으로 본당과 타 본당 교우 260여명이 신청하여 지난 주 아홉 번째 강의를 마친 바 있다. 김용태 신부(도마동성당 주임, 남부지구장)사회로 박상병 신부(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겸 대전가톨릭대학교평생교육원장), 김유정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 대학원장)는 질문지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사회교리의 방향성과 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폭.. 2016.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