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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기2

[PHOTO] 2018/3/6(화) 도마동 성당, 제26기 사회교리학교 1주차 도마동 성당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 제26기 사회교리학교가 2018년 3월 6일(화) 대전 도마동 성당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사목위원님 등의 정성어린 도움으로 순조롭게 개강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회교리학교의 성공적인 출발에 큰 도움을 주신 도마동 성당 공동체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 3월 6일(화) 저녁 6시 30분경. 도마동성당 성전 입구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수강생을 맞을 준비 중이다. 신입 수강생들에게는 2만원 상당의 책자와 에코가방이 선물로 증정되었다. 2018년 3월 6일(화) 저녁 6시 30분경. 도마동성당 성전2018년 3월 6일(화) 저녁 6시 30분경. 도마동성당 성전 뒷편 게시판2018년.. 2018. 3. 7.
3/6(화) 도마동 성당에서 10주 과정의 사회교리학교가 출발했다. 도마동 성당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 2018년 3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도마동성당 성전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1주차 수업이 시작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 정평위)가 주최하는 제26기 사회교리학교가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 막을 올렸다. 2018년 3월 6일 저녁 7시 30분,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는 본당 신자 100명 남짓과 부근의 변동 성당을 비롯한 타본당 신자 약 30명 남짓 등 대략 130명 정도가 10주간의 과정에 참여했다. 대전 도마동성당 주임신부는 대전 정평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이다. 한편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첫번째 시작은 대전 가톨릭대학 교수 박상병 신부가 맡아서 [하.. 2018.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