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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100원 나눔운동 10년 스몰 토크(집담회) 개최 한끼100원나눔운동 10년 집답회(Small Talk)5/25(금) 오후 3시, 대철회관에서 천주교 대전교구만의 특색있는 사업인 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이하, 한끼100원)는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 시대에 필요한 교회의 나눔과 실천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 한끼100원 의미와 방향성 확립을 위한 집담회(스몰 토크, Small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끼100원은 2018년 5월 25일(금) 오후 3시부터 대전 동구 동서대로1678번길 61(성남동 1-154)에 위치한 대철회관에서 교구의 사회복지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토크쇼를 개최한다. 초청된 패널로는 오만진 전 충남대 교수(대전교구 전 평단협회장, 한끼100원 운영위원), 최해경 충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18. 5. 25.
김미선의 주빌리(희년) 운동과 돈의 인문학 ① 성당에서 돈 이야기를 하는 까닭 삶의 변화와 빈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김미선의 주빌리(희년) 운동과 돈의 인문학 ① 천주교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주최 금융복지 강연회2016년 12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 복수동 성당 3층 성전 김미선(데레사) 성남시금융복지센터장의 강연모습 @ 대전 복수동 성당(2016.12.16 금) 234란 숫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주역 괘로 혁명의 괘라고 합니다. 소름이 끼칩니다. 그리고 오늘 (12월 16일의) 16이란 숫자, 지금이 대림시기인데, 대림이란 기다림인데 16일 전후로 다른 기다림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 신부님이 말씀하시길 16일 전은 다시 오시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이고, 16일 후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날이라는 겁니다. 어.. 2017. 1. 6.
[20161216] 금융복지강연회. 주빌리(희년) 운동과 돈의 인문학(복수동 성당) 주빌리(희년) 운동과 돈의 인문학삶의 변화와 빈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 천주교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주최 금융복지 강연회2016년 12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 복수동 성당 3층 성전 천주교 대전교구의 사랑을 실천하는 운동단체인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이하, 한끼100원)가 2017년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금융복지강연회를 열었다. 2016년 12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 복수동 성당 3층 성전에서 개최된 금융복지강연회는 바로 한끼100원이 2017년에 추진하려는 금융복지사업을 위한 기초작업에 해당된다. 이를 위해 한끼100원은 성남시금융복지센터의 김미선(데레사) 센터장을 초청하여 ‘주빌리(희년) 운동과 돈의 인문학’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2017.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