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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성당10

박제준 신부 정세미 미사강론 ... 예수님은 중립이 아니라 약자의 편이다 예수님은 중립이 아니라 약자의 편이다 2018/2/19(사순 제1주간 월) 정세미 미사(@대전법동) 강론박제준 토마 신부(대전정평위원,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전담사제) 제1독서 (레위기 19,1-2.11-18)오늘 복음 (마태오복음 25,31-46) (박제준 신부 강론)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한 해 만들어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제1독서와 복음에서는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제1독서에서는 레위기의 말씀을 들었는데요. 주 하느님께서 거룩하니 ...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 하시면서 .. 도둑질 해서는 안 된다. ..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 이웃을 억누르거나 이웃의 것을 빼앗지 마라. 귀먹은 .. 2018. 2. 20.
대전지역 2018년 첫 정세미 법동 성당에서 성공리에 개최 제 103차 정세미, 대전 법동 성당에서 개최대전지역 올해 첫 행사 2/19(월), 김언경 민언련 사무처장 초청 특강 법동성당에서 103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2-19 월 저녁 7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월 129(월) 저녁 7시, 대전 법동 성당(주임신부 김석태 베드로)에서 올해 대전지역의 첫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신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제103차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정세미는 대전 지역에서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설 명절 다음날인 동시에 사순 제1주간 월요일에 맞이하는 행사였다. 이에 미사의 주례를 맡은 대전정평위원이며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담당사제인 박제준 토마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2018. 2. 20.
[20120324] 제5기 사회교리학교 수료미사, 법동 성당 법동성당에서 사회교리 제5기 수료식 개최2012년 3월 24일 유흥식 교구장 주교 주례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강승수 신부)가 주관하는 사회교리학교가 3월 24일(금)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대전동부지구 법동성당(지구장 겸 주임. 황용연 신부)에서 4기 수료생과 선배,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미사를 가졌다. 이번 수료식으로 제4기를 맞이한 사회교리학교는 동부지구 레지오마리애 꼬미시움 단원 및 신자 104명이 등록, 87명이 수료했다. 유 주교는 강론에서 “사회교리학교를 주관하신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강승수 위원장 신부님과 위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또 동부지구 꼬미시움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모든 뒷바라지를 해주신 동부지구장 황용연 신부님께도 감사드리며 함께.. 2016. 12. 23.
[20120303 사진] 김덕진의 인권과 인간노동 강의(제4기 사회교리 8강) 2012년 3월 3일대전교구 제4기 사회교리학교 8강 김덕진의 인권과 인간노동 2016. 12. 23.
[20120218 사진] 사회교리 5강(심현주 박사), 6강(최상순 신부) 사진 2012년 2월 11일, 18일 법동성당 교육관 제4기 대전교구 사회교리학교제5강(심현주 박사), 제6강(최상순 신부) 사진 2012년 2월 11일 법동성당 교육관서강대 심현주 박사 LECTURE Link[20120211] 심현주 박사의 사회적 가르침의 지도원리 강의슬라이드 2012년 2월 18일 법동성당 교육관황새바위 성지 주임 최상순 신부 LECTURE Link[20120218] 최상순 신부의 가정과 생명 강의(사회교리학교 5강) 2016. 12. 23.
[20120218] 최상순 신부의 가정과 생명 강의(사회교리학교 5강) 2012년 2월 18일 법동성당 교육관 제4기 대전교구 사회교리학교제6강 가정과 생명부제. 요한 바오로2세(몸의 신학)에 따른 혼인과 가정황새바위 성지 주임 최상순 신부 1. 우리 사회의 이혼과 낙태 현황 (최근 5년간 / 보건복지부 자료) 연간 33만 2천 쌍의 혼인 중 12만 5천 쌍(12만 4천 쌍-2007년,) 이혼 평균 연령은 남자 42.6세 여자 39.3세,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 40.7%, 합의 이혼이 86.7% 재판이혼은 13.1%연간 인공임신중절 건수는 약 35만 건, 이중 미혼여성이 전체의 25%로 추정되고 있어, 여성들의 낙태율이 위험수위에 달함. 이러한 모든 것은 성 윤리 의식 부재와 사랑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됨. 2. 성(性) 혁명의 도전(성의 개방화에 따른 심각한 사회 현상) 성.. 2016.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