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의 영성 ... 제 3의 인생

 

 

제1의 인생은 자신의 힘에 의존하는 시기이고, 제2의 인생은 힘의 한계와 좌절을 체험하는 시기이고
제3의 인생은 그 힘을 극복하여 진정한 자유와 내적 충만을 누리는 시기이다. 이때 인간은 비로소 완전해지고 자비롭게 된다.

 

저자 이제민 신부는 만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살아온 현대인이 점점 여유를 잃고 기능적 존재로 변모해 가면서 하느님도 내 힘으로 찾고, 자기 자신도 스스로 찾을 수 있다는 마음에 쉽게 좌절하고 절망에 빠지는 우리에게 수동의 기도를 바쳐보라고 권한다.

 

하느님께 모든것을 내맡기고 신뢰할 때 우리는 세번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내놓으셨으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Posted by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윈윈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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