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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가톨릭 뉴스136

[20150325] 서울 사회사목국,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미사, 마지막주 목 2015년 3월 25일, 서울 정평위‘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미사’ 교회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자기 창립자의 가난하고 고통받는 모습을 알아보고, 그들의 궁핍을 덜어 주도록 노력하며, 그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섬기고자 한다.”(교회헌장, 8항)고 고백하고 있다. 2014년 8월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 주교들에게 “사명을 수행하는 교회,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교회, 사회의 변두리로 나아가는 교회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은 사회적 약자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연대하여 ‘길을 나서 사람들 속에 들어가 동행’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는 미사’를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오후 7시, 명동대성당에서 봉헌한다. 미사는 사회사목국 소속 위원회가 돌.. 2016. 12. 25.
[20150315] 3월 둘째주 강정소식 - 제주평화의섬 실현위한 천주교연대 2016. 12. 25.
[20150310] 천주교 세월호 연석회의 소식 제11호 2016. 12. 25.
[20150302] 천주교 세월호 연석회의 소식 제10호 2016. 12. 25.
[20150225] 2월 넷째주 강정소식 - 제주평화의섬 실현위한 천주교연대 2016. 12. 25.
[20150223] 천주교 세월호 연석회의 소식 제9호 2016.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