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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가톨릭 뉴스136

[20120824] 황종렬 박사와 함께 하는 대전교구 생태영성학교 황종렬 박사와 함께 하는 생태영성학교- 기간 : 8월 24일(금) ~ 12월 7일(금).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대화동 성당, - 회비 : 3만원- 신청 : 대화동성당(042-625-3909),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010-4430-3217)- 강의 일정 예수의 생태영성학교 동반자 황종렬 박사와 함께하는대전교구 생태영성학교: “5차원 수행과 생태영성” 1단계: 성경과 생태영성 그리고 수행8월 24일: 생태영성이란: 하느님의 집안 살림 이야기시대 읽기와 5차원 수행창조 이야기 다시 읽기-아기의 탄생 다시 만나기8월 31일: 노동과 쉼, 그리고 생태영성-토니 멜렌데스의 찬양9월 7일: 일상과 용서와 찬양, 그리고 생태영성-감정 읽기9월 14일: 예수님의 생애와 생태영성-아이들 사랑9월 2.. 2016. 12. 23.
[20111111] 영화 '강정, 외로워마세요!' 대화동 성당에서 상영 2011년 11월 11일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영화 상영 주제 : '강정, 외로워마세요!' Jam Docu 강정일시 : 2011년 11월 11일(금) 오후 7시장소 : 대전 대화동 성당주관 : 대전충남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주최 :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영화 상영 후 영화감독 양윤모 감독을 비롯한 강정 마을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출처]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영화 상영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작성자 농사랑 2016. 12. 22.
[20101223] 정부(청와대,문체부)와 서울대교구 정교유착 혐의 2010년 12월 23일정부기관에 서울대교구 내부인사 채용?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대교구의 정교유착 혐의 2010년 12월 23일자 한겨레 신문은 서울대교구의 명동성당 재개발 사업 추진에 대한 청와대 연루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근대문화유산 연구단체인 한국근대건축보존회는 12월 22일 명동성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동성당 일대의 재개발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주화의 성지인 명동성당 일대에 재개발이 계획되면서 성당 건축의 붕괴 위험은 물론, 주변의 경관 질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임대 수익과 편의성 등의 목적으로 재개발이 이뤄지는 것은 한국 가톨릭 역사를 거스르는 개발 만능의 시대착오적 행태이다. 명동성당 및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갖.. 2016. 12. 22.
[20110113] 2011년 대전교구 신년 사제 정기인사에 따른 정평위 관련 2011년 1월의 대전교구 사제 정기 인사발령에 따라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신부 2명도 자리를 옮겼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평위 총무 임상교 신부 (전임) 진잠성당 주임신부에서 (신임) 안식년정평위 종교간대화분과위원장 김용태 신부 (전임) 반석동 주임에서 (신임) 서천주임으로 옮김 2016. 12. 20.
[2010년 6월] 4대강을 위한 기도문 4대강을 위한 기도 구비 구비 아름답게 흐르는 강 그 곳에 사람과 수많은 생명이 어우러져 살아가게 하신 하느님 지금 이 나라가 생겨난 이래 강과 자연이 가장 많이 파괴되어 숱한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죽음을 낳는다는 성경 말씀대로 4대강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들에게서 엄청난 탐욕과 교만과 죄악을 보게 됩니다. 저들은 대다수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막고 법을 어기고 진실을 왜곡하면서 역사 이래 가장 엄청난 돈을 쏟아 붓는 권력의 횡포가 극에 달하였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정권과 유착한 개발론자들이 굴착기와 시멘트로 강을 마구 파헤쳐 생태계의 신음소리가 산하를 울립니다. 주님, 비오니 더 늦기 전에 저들이 국민과 하느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어 주님이 마련해주신 아름다운 산하와 수.. 2016. 12. 20.
[20100610] '삭발'로 4대강 사업 저지 나선 가톨릭 사제들 2010년 6월 10일 '삭발'로 4대강 사업 저지 나선 가톨릭 사제들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에 참여하는 천주교 수원교구 공동선실현 사제연대와 의정부교구 사제연대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민심이 확인된 상태에서도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려는 이명박 정권과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입장 표명에 항의하며 경기도청 앞에서 수원교구의 최재철 신부와 의정부 교구의 조해인 신부가 삭발하고 나섰다.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0년 6월 10일자 보도 참조 https://www.catholicnews.co.kr:446/news/articleView.html?idxno=3643 2016.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