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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808

쌍용차 해고자 지지성명 보냈던 세계적 석학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 별세 쌍용차 해고자 지지성명 보냈던 세계석학 지그문트 바우만 타계1925년생 유대계 폴란드인이며 영국 리즈대 사회학과 명예교수유동하는 근대 개념 제시한 사회학자로, 1월 9일, 향년 91세의 나이로 영면 2015년 1월 19일 재미저널리스트 안희경이 영국을 방문하여 인터뷰 당시 지그문트 바우만이 쌍용차 해고노동자를 지지하는 모습으로 당시 화제가 되었다. “사랑은 발견되는 대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작업, 끊임없는 노동, 서로 배우는 동시에 가르치는 것”이라며 파편화된 현대사회에서의 관계맺기를 강조했던 세계적 석학 지그문트 바우만 영국 리즈대 명예교수가 지난 1월 9일(영국 현지시각), 9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925년 11월 19일 폴란드 서부도시 포즈난에서 태어난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 2017. 1. 11.
블랙리스트 버스 1월 11일 오후1시,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도착 2017. 1. 10.
대전정평위원 김유정 유스티노 신부, 대전가톨릭대 총장됐다. 대전정평위 김유정 신부, 대전가톨릭대 총장에 임명돼1월 19일 부임 인사발령 , 51명 대상 정기인사 실시 2017년 1월 10일(화), 천주교 대전교구가 사제 51명를 대상으로 단행한 정기인사발령을 통해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김유정 유스티노 신부가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이 되었다. 김유정 신부는 대전가톨릭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대전교구 정평위원, 교구시노드 준비위원회 사회복음화분과 위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총무직을 맡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또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사회교리학교의 한 꼭지인 [사회교리의 신앙적 토대]라는 강의를 2012년(제4기)부터 최근(제21기, 2016)까지 맡아서 하기도 했다. 페이스북 팔로워가 3천명에 달할 정도로 인지도.. 2017. 1. 10.
대전교구 천안불당2동 성당 생겼다. 교구내 총본당수는 139개로 늘어 대전교구, 천안불당2동 성당 신설 초대 주임신부는 강대원 신부, 대전교구 전체 본당 139개로 늘어 천안 불당동 지역에 성당이 새로 생겼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교구 사제에 대한 정기인사발령을 단행한 2017년 1월 10일(화)에 천안 불당2동 성당을 신설하고, 초대 주임신부는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강대원 신부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본당이 1개 신설되면서,대전교구의 총 본당 수는 139개가 된다. 한편 신설 천안불당 2동 성당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관할구역 - 천안불당2동 일원신자수 : 154명(50세대)(2017년 1월 기준)모본당 : 천안불당동성당관할지구 : 천안서부지구초대 주임: 강대원 신부(姜大元) 즈카르야 신부(사제수품 2008. 1. 23) 강대원 신부 2017. 1. 10.
대전교구 2017년 1월 19일자 정기 사제인사 실시, 새 신부 6명 포함 대전교구, 2017년 상반기 정기 사제인사 실시 1월 19일자로 부임, 51명에 새 사제 6명 포함 천주교 대전교구는 사제 서품식이 열린 2017년 1월 10일(화)에 교구 사제 51명에 대한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대전성모병원장 박재만 신부를 포함한 사제 6명이 원로사목자가 되었으며, 오늘 서품식을 통해 새 사제가 된 8명 중 대전교구에 속한 6명의 새 신부도 각자 본당 보좌신부들로 인사발령이 되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이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총무직을 맡고 있는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유정 신부가 대전가톨릭대 총장이 되었다. 인사발령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제 인사 발령(2017.1.10 발령, 부임일 1.19 목)(전임지 성명 → 신임지)하부내포.. 2017. 1. 10.
설명절 소중한 분들에게 평화를 선물하세요 - 평통사 투쟁기금 마련 주문 https://goo.gl/Gqy11j 2017.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