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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세상1489

대전정평위원 김유정 유스티노 신부, 대전가톨릭대 총장됐다. 대전정평위 김유정 신부, 대전가톨릭대 총장에 임명돼1월 19일 부임 인사발령 , 51명 대상 정기인사 실시 2017년 1월 10일(화), 천주교 대전교구가 사제 51명를 대상으로 단행한 정기인사발령을 통해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김유정 유스티노 신부가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이 되었다. 김유정 신부는 대전가톨릭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대전교구 정평위원, 교구시노드 준비위원회 사회복음화분과 위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총무직을 맡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또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사회교리학교의 한 꼭지인 [사회교리의 신앙적 토대]라는 강의를 2012년(제4기)부터 최근(제21기, 2016)까지 맡아서 하기도 했다. 페이스북 팔로워가 3천명에 달할 정도로 인지도.. 2017. 1. 10.
대전교구 천안불당2동 성당 생겼다. 교구내 총본당수는 139개로 늘어 대전교구, 천안불당2동 성당 신설 초대 주임신부는 강대원 신부, 대전교구 전체 본당 139개로 늘어 천안 불당동 지역에 성당이 새로 생겼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교구 사제에 대한 정기인사발령을 단행한 2017년 1월 10일(화)에 천안 불당2동 성당을 신설하고, 초대 주임신부는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강대원 신부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2017년 1월, 본당이 1개 신설되면서,대전교구의 총 본당 수는 139개가 된다. 한편 신설 천안불당 2동 성당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관할구역 - 천안불당2동 일원신자수 : 154명(50세대)(2017년 1월 기준)모본당 : 천안불당동성당관할지구 : 천안서부지구초대 주임: 강대원 신부(姜大元) 즈카르야 신부(사제수품 2008. 1. 23) 강대원 신부 2017. 1. 10.
대전교구 2017년 1월 19일자 정기 사제인사 실시, 새 신부 6명 포함 대전교구, 2017년 상반기 정기 사제인사 실시 1월 19일자로 부임, 51명에 새 사제 6명 포함 천주교 대전교구는 사제 서품식이 열린 2017년 1월 10일(화)에 교구 사제 51명에 대한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대전성모병원장 박재만 신부를 포함한 사제 6명이 원로사목자가 되었으며, 오늘 서품식을 통해 새 사제가 된 8명 중 대전교구에 속한 6명의 새 신부도 각자 본당 보좌신부들로 인사발령이 되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이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총무직을 맡고 있는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유정 신부가 대전가톨릭대 총장이 되었다. 인사발령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제 인사 발령(2017.1.10 발령, 부임일 1.19 목)(전임지 성명 → 신임지)하부내포.. 2017. 1. 10.
설명절 소중한 분들에게 평화를 선물하세요 - 평통사 투쟁기금 마련 주문 https://goo.gl/Gqy11j 2017. 1. 10.
영광에서 광화문까지 600키로 대장정,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 1월 10일 시작 영광에서 광화문까지 600키로 대장정, 2017년 새 출발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 1월 10일, 영광 핵발전소에서 첫걸음 시작 탈핵천주교연대가 2017년을 맞이하면서 600km에 달하는 대장정 도보순례를 다시 시작한다.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는 2013년 6월 6일 시작한 이래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2017년 출발은 1월 10일(화) 영광핵발전소에서 시작하고 최종 도착은 2월 18일(토) 광화문에서 끝을 맺는다. 탈핵천주교연대를 비롯하여 천주교 예수회 사회사도직위원회 등 6개 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국토도보순례는 총 31구간, 588.6km의 거리를 1차(1/10~1/24) 15개 구간과 2차(2/3~2/18) 16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누구나 자기 여건에 따라 구간을 선택하여 자유롭게 참여할.. 2017. 1. 10.
한일 위안부 합의관련 한일 외교장관 회담합의에 대한 제 시민사회단체 입장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 회담 합의에 대한제 시민사회단체 입장 오늘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한일외교장관회담이 열려 마침내 그 합의안이 발표되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과 국민들은 광복 70년을 며칠 남기지 않고 열린 이번 회담이 올바르고 조속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이르기를 간절히 염원해왔다. 금번 회담 발표에 따르면 첫째,‘위안부’문제에 대해 일본정부가 책임을 통감한다는 것과 둘째, 아베 총리의 내각총리로서의 사과 표명, 셋째, 한국정부가 설립하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단에 일본정부가 자금을 일괄 거출하고 이후 양국이 협력하여 사업을 해나간다는 것이다. 비록 일본정부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지만 일본군‘위안부’범죄가 일본정부 및 군에 의해 조직적으로 자행된 범죄라는 점.. 2017.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