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평화세상1489 [20130613] 대전교구 8기 사회교리학교 수료미사 - 유흥식 주교 참석 2013년 6월 13일대전교구 8기 사회교리학교 수료미사유흥식 교구장 주교 참석, 6월 13일 목동성당에서 개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박상병 신부)가 주관하는 사회교리학교가 6월 13일(목)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대전중부지구 목동성당(주임. 신수영 신부)에서 8기 수료생과 선배,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미사를 가졌다. 지난 4월 3일 목동성당에서 개강해 매주 수요일 20시부터 22시까지 10주간 교육을 해온 제8기 사회교리학교는 목동성당 교우 및 ‘거룩한 말씀의 회’소속 수녀, ‘프란치스코 작은 형제회’ 소속 수사 등 123명이 등록, 109명이 수료했다. 유 주교님은 강론에서 “109분의 형제·자매님들께서 대전교구 제8기 사회교리학교에서 공부를 끝내고 수.. 2016. 12. 23. [20130612 일정] 김익중 교수의 우라늄과 핵발전소 어떻게 볼 것인가 강연 2013년 6월 12일 정세미25차25차 정세미. 김익중 교수의 우라늄과 핵발전소, 어떻게 볼 것인가금산성당 2013-6-12(수) 7시 2016. 12. 23. [20130524] 밀양송전탑 건설 둘러싼 물리적충돌에 대한 주교회의정평위 입장 2013년 5월 24일밀양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물리적 충돌에 대한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입장 물리적 충돌을 야기하는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한전과 밀양주민들은 다시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공권력의 중대한 임무는 국민들의 권리와 의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보호하고, 증진하는 일이다” (복자 요한 23세의 회칙, 『지상의 평화』77항) 지난 5월 20일부터 밀양 4개 면에서 76만 5천 볼트의 초고압 송전탑 건설공사 재개를 위해 한국전력의 인력과 장비, 경찰병력이 투입되어 벌써 닷새째 밀양 주민들과 물리적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는 언론의 보도를 보며 많은 국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송전탑 건설의 당위성과 부당성에 대한 논란과 반대 의견이 있고 송전탑 건설 예정지와.. 2016. 12. 23. [20130524] 주교회의 정평위, 밀양송전탑 건설 둘러싼 물리적충돌에 대한 입장발표 2013년 5월 24일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밀양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물리적 충돌에 대한 입장 발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5월 24일(금) 한국전력과 정부 측에 밀양 송전탑 건설의 공사 강행 중지와 대화 재개를 요청하는 내용의 입장을 발표하였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5월 20일부터 밀양 4개 면에서 76만 5천 볼트의 초고압 송전탑 건설공사 재개를 위해 닷새째 한국전력과 밀양 주민 간에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데 대해 어떠한 사업도 사람의 생명보다 중요할 수는 없고, 어떤 이유로든 사람이 다쳐 병원에 실려 가는 공사는 정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하였다. 이에 더 이상 사람이 다치거나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한국 전력과 정부 측에 공사를 중단하고 대화를 재개하여.. 2016. 12. 23. [20130520 사진] 이계삼 선생의 청소년과 함께 사는 방법(전민동성당) 2013년 5월 20일이계삼 선생의 청소년과 함께 사는 방법전민동성당 2016. 12. 23. [20130520 일정] 이계삼 선생의 청소년과 함께 사는 방법(전민동성당) 2013년 5월 20일24차 정세미. 이계삼 선생의 청소년과 함께 사는 방법전민동성당 2013년 5월 20일 (월) 저녁 7시 전민동 성당에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최 제24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의가 있었다. 박상병 루도비코 신부(전의성당)와 안동훈 안드레아 전민동 보좌신부 집전 미사에 이어 이계삼 베네딕도 형제님께서 "2013년 청소년과 함께 사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학교 폭력과 일탈의 청소년 문제는 어른의 방치와 기성세대의 잘못된 본보기를 모방한 우리 사회의 문제이며, 기도하고 노동하라고 했던 베네딕도 성인을 본받아 성찰과 자기 반성을 하는 교육 육체 활동을 통한 모둠 교육을 통해서 윤리 책임감을 갖는 청소년 교육을 희망한다는 내용이었다. 청소년들.. 2016. 12. 23.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