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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동6

대전 도마동,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 2018년 봄 사회교리학교 개강 대전 정평위, 교구내 성당 2곳서, 2018 봄 사회교리학교3/6(화) 대전 도마동, 3/8(목)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 총 10주 과정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도마동성당 주임신부)는 2018년 봄을 맞이하여 2018 상반기 사회교리학교를 대전 도마동 성당과 서산 동문동 성당 등 대전교구 내 2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산동문동성당은 충남 서산지역 천주교 선교의 모체이다. 1908년 결성군 구항면 공리에 수곡본당으로 시작하여, 1937년 현재 위치의 성당을 신축완공하였다. 정면주출입구 상부에 반원 아치창과 원화창을 두고, 중앙종탑과 현관부는 돌출시키지 않은 단아한 느낌의 성당이다. 서산 동문동성당 성전 모습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는 3월 6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 2018. 2. 11.
[PHOTO 정세미 100차] 김영희 변호사 왜 탈핵인가? 도마동(11/20 월) 대전 정평위 정세미 100회 기념, '왜 탈핵인가?' 강연 개최대전정평위원장 김용태 신부가 주임으로 있는 도마동 성당에서 개최11월 20일(월) 저녁 7시, 100회 기념 떡도 나눠줘 2017. 11. 28.
대전정평위 올 하반기 정세미 특강 9월부터 연말까지 일곱번 개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정세미 특강 2017년도 하반기 특강 9월부터 12월까지 7회 개최 재벌과 경제, 불황과 돈에 대해서, 사드배치와 동북아 정세, 검찰개혁, 탈핵, 그리고 연극 등 전부 무료 입장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도마동성당 주임)가 2017년 하반기 정세미 특강 일정을 발표했다. 정세미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연(정세미)의 줄임말이며, 2010년 3월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들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무료행사로 열리는 강연회이다. 저녁 7시에 미사가 봉헌되고 7시 45분에 강연이 이어진다. 올해 하반기 정세미는 9월 11일(월)부터 12월 18일(월)까지 6번의 특강과 마지막 연극이 준비되어 있다. 천.. 2017. 8. 5.
[20160516] 김다울 신부의 정세미 71차 미사 강론, 도마동 성당 하느님을 신뢰하십니까? 하느님을 신뢰하는 삶의 태도 2016년 5월 16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도마동성당2016년 상반기 정세미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제 71차 미사 김다울 클레멘스 신부님 강론 오늘 복음말씀에서 예수님은 "이 믿음이 없는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믿음이 없는 모습을 보며 한탄하시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벙어리 영이 들린 아들을 데리고 온 아이 아버지에게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아이를 낫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복음 마지막에 제자들은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라고 묻자,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 2017. 1. 2.
[20160516 사진] 박한용 실장의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 강연(71차 정세미, 도마동) 71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 2016년 5월 16일, 도마동성당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교육실장의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 도마동 성당의 성가정 동산이 세월호 추모 동산으로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2016년 4월 15일 대흥동성당부터 대전역 서광장까지 침묵의 도보순례를 이끌었던 세월호 모형 배가 도마동 성당에 전시되어 있다. 도마동 성당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대전지역의 성지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도마동성당 성전 입구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장은 오타이다. 박한용은 민족문제연구소 실장이다. 세월호 모형 배에 부착된 추모의 글들 세월호 참사의 넋을 기억하기 위해 이름을 적은 304개의 나비들이 성가정동산에 바람개비와 함께 꽂혀있다. 2016년 5월 17일 저녁 7시, 도마동성당 성전에서 제7.. 2017. 1. 2.
[20160416] 세월호 추모미사 후 모형 배는 도마동 성당에 전시보관 2016년 4월 16일천주교 대전교구,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미사,2016년 4월 15일(금), 대흥동 주교좌성당에서 김종수 주교 집전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16년 4월 15일(금) 저녁 7시 30분 ‘세월호 참사 2년 추모 미사’를 봉헌하고, 미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은 ‘진실을 인양하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 풍선을 들고 대흥동성당에서부터 십자가와 교구 사제들을 선두로 세월호를 상징하는 배 모형을 메고 대전역 서광장까지 침묵행렬을 이어 갔다. 도보행렬의 선두에 서게될 배 모형이 대흥동 성당 야외에서 대기되고 있다. 이후 세월호를 상징하는 배 모형은 행사를 마친 후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 김용태 신부가 주임을 맡고 있는 대전 도마동 성당으로 옮겨져서 전시 보관.. 2017.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