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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병 신부15

2018 청년사회교리연수 개최 대전정평위, 2018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 개최1박2일,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 지난 해 최초로 열린 에서는 사회교리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와 원리와 경제 파트를 중점적으로 나누었고, 연수 안에서 특강으로 탈핵 문제를 함께 고민한 바 있다. 올해 2회차 행사로 열리는 에서는 우리의 신앙과 세상의 문제와의 연결을 토대로 정치와 언론의 문제를 좀 더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1박 2일의 기간 동안 세 번의 강의와 세 가지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한 차례의 함께 나눔 시간을 통해서 교회의 청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도신부를 맡아 이번 과정을 기획한 박상병 신부는 "올해는 청년들이 사회교리에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할 .. 2018. 4. 11.
3/6(화) 도마동 성당에서 10주 과정의 사회교리학교가 출발했다. 도마동 성당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 2018년 3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도마동성당 성전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1주차 수업이 시작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 정평위)가 주최하는 제26기 사회교리학교가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 막을 올렸다. 2018년 3월 6일 저녁 7시 30분,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는 본당 신자 100명 남짓과 부근의 변동 성당을 비롯한 타본당 신자 약 30명 남짓 등 대략 130명 정도가 10주간의 과정에 참여했다. 대전 도마동성당 주임신부는 대전 정평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이다. 한편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첫번째 시작은 대전 가톨릭대학 교수 박상병 신부가 맡아서 [하.. 2018. 3. 7.
[PHOTO] 대전교구 청년사회교리 연수 이모저모(6/3~4, 새얼센터) 대전정평위,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30여명 참가, 6/3(토)부터 2일간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가 6월 3일(토) 오전 10시, 1박 2일간의 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새얼센터에서 열렸다. 한 달여의 모집과정을 통해 열린 이번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에는 약 30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였으며, 이들은 이틀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7년 6월 3일(토) 오전 10시, 1박2일간의 청년 사회교리연수회가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가톨릭 신문에도 소개되었다. (2017년 6월 11일자, 19면 보도) 2017. 6. 9.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청년 사회교리연수가 시작되었다! 대전정평위,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 개막30여명 참가, 6/3(토)부터 2일간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가 6월 3일(토) 오전 10시, 1박 2일간의 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새얼센터에서 열렸다. 한 달여의 모집과정을 통해 열린 이번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에는 약 30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였으며, 이들은 이틀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17년 6월 3일(토) 오전 10시, 1박2일간의 청년 사회교리연수회가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청년사회교리 연수는 “정의의 결과는 평화가 되리라.” (이사32,17)라는 성구를 주제로 사회교리에 대.. 2017. 6. 3.
청년들이여 오라! 사회교리 연수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보자! 대전정평위,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 개최6/3(토)~4(일) 1박2일,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를 개최한다. 대전정평위는 2017년 6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1박 2일간의 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새얼센터에서 [2017 청년 사회교리 연수]과정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청년사회교리 연수는 “정의의 결과는 평화가 되리라.” (이사32,17)라는 성구를 주제로 사회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6/3(토)부터 4(일)까지 1박 2일동안 열리는 청년 연수회에서는 젊은 세대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제, 노동, 생태, 정치 등을 주제로 하는 강의와 참여형 .. 2017. 4. 25.
핵재처리실험 저지를 위한 30km 연대 출범으로 알아본 그동안의 활동 2017년 1월 17일(화) 오전 11시 원자력연구원 정문 앞핵재처리실험 저지를 위한 30km 연대 출범으로 알아본 그동안의 활동 “원전 재난은 일단 사고가 일어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그 정도로 치명적이고 엄청나게 피해가 심각한 재난이라 만약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 영화감독 박정우의 말이다. 2016년 12월 7일 개봉한 그의 영화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진 원자력 폭발 사고라는 초유의 재난을 다룬 영화이다. "원전 재난은 일단 사고가 일어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그 정도로 치명적이고 엄청나게 피해가 심각한 재난이라 만약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 이 말은 450만 관객이 찾은 영화 [판도라]의 감독 박정우가 한 .. 2017.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