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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리46

[20100916 사진] 사회교리2기 심화과정 3강 박동호 신부 강의 대전교구 2기 사회교리 심화과정 제3강 2010년 9월 16일박동호 신부의 [민족들의 발전], [백주년] 강의 2016. 12. 20.
[20100617] 한상봉 국장의 국제공동체와 평화(제2기 사회교리 10강) 2010년 6월 17일대전교구 2기 사회교리학교 제10강 평화 증진한상봉(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편집국장) 1. 평화는 우리 신앙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평화는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며, 하느님의 속성입니다. “주님은 평화이시다”(판관 6,24). 하느님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피조물은 각각 훌륭하고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평화는 모든 인간과 하느님 사이의 흠 없는 관계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평화와 폭력은 공존할 수 없으며, 폭력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실 수 없습니다. 성경의 계시에서,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를 넘어서서, 생명의 충만함을 나타냅니다. 평화는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주시는 가장 큰 하나의 선물이며.. 2016. 12. 20.
[20100527] 김인국 신부의 종교와 정치, 교회와 국가, 영성과 정의(제2기 사회교리 7강 ) 대전교구 2기 사회교리학교 제7강 2010년 5월 27일김인국 신부의 정치공동체 종교와 정치, 교회와 국가, 영성과 정의 1. 정치와 종교에 대한 상투적 논란 교회가 현안을 언급하는 순간 터지는 정교분리 논쟁. 4대강 관련 주교회의 성명서나 천주교연대의 생명평화미사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구구한 이야기를 늘어놓지만 결국 교회의 현실참여가 불만스럽다는 것. - “성당에 가기가 무섭다.” | 뜻있는 평신도들 - “신부들은 세속적인 일에 관한 자기 의견을 성경이나 교회의 권위를 이용하여 아전인수 격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마르 12,17) | 부산교구 김계춘 신부 원래 성속 이분법은 서양사회에서 생긴 말이고, 교회와 국가의 분리는 세속주.. 2016. 12. 20.
[20090415] 대전교구, 첫 사회교리학교 시작 (2009년) 2009년 4월 15일 대전교구, 첫 사회교리학교 시작 2009년 4월 15일 대흥동 가톨릭문화회관 사랑관에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기 사회교리 학교가 문을 열었다. ‘하느님의 계획과 교회의 사명’ 이라는 주제로 열린 사화교리 학교는 최재선 서울대교구 정평위원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40여명의 수강생들이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데, 이 중엔 공주는 물론 서산에서 온 신자도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09년 5월 4일자 보도 참조대전교구, 첫 사회교리학교 시작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 2016. 12. 19.
전민동성당 사회교리학교 제7강의 [인권] 동영상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제15기 사회교리학교전민동성당 사회교리학교 제7강의2015-10-22(목) 성당2층 성전(저녁 8시) 강사...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대건 안드레아 강사님 인권 2015. 10. 22.
[사진] 사회교리학교 제7강의(2015/10/22 목) 현장 사진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제15기 사회교리학교전민동성당 사회교리학교 제7강의2015-10-22(목) 성당2층 성전(저녁 8시) 강사... 천주교 인권위원회 김덕진 국장 인권 2015.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