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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22

[2016 세월호참사2년] 기억과 약속 행동 (3월 18일~4월 16일) 2017. 1. 1.
[20150520] 세월호참사 400일 추모문화제 - 광화문 세월호 광장 2016. 12. 27.
[20150416] 안동교구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및 참회미사 성명서 2015년 4월 16일 -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및 참회미사 성명서 -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라! 304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일 년, 아직 우리 국민들은 세월호 참사의 충격과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자본의 탐욕이 몰고온 사고였으며, 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 않고 방치한 사건이다. 그 누구도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고 진상규명은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진실 규명을 위한 유가족들과 시민사회의 요구를 보상금을 노리는 파렴치한 행위로 호도하며, 끊임없이 사회적 갈등을 유발시키는 정부와 여당의 행태는 우리를 더 큰 절망과 분노로 몰아넣었다.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2015년 1월 28일 공포되었지만 정부는 진상.. 2016. 12. 26.
[20150412]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미사 일정 2016. 12. 26.
[20150411] 세월호 참사 1년 범국민집중행동, 결의행사 및 행동전 2016. 12. 26.
[20141006] 대전교구 정평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시국선언문 2014년 10월 6일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는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시국선언문 “카인아 네 아우 아벨은 어디에 있느냐?”(창세 4,9)오늘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묻고 계신다. “고통 받고 죽어가는 네 이웃은 어디 있느냐? 그들의 죄 없는 죽음이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4월16일, 우리는 십자가에서 내려진 아들을 끌어안고 얼굴을 보듬으며 울고 있는 수많은 성모를 보았다. 헤로데의 욕망으로 인해 죽어간 자식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는 라마의 어버이들을 목격했다. 그 날의 참사는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의 고귀한 존엄을 해치는 모든 구조적인 악을 철저히 드러냈다. 각종 규제의 철폐, 인간 생명의 구조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정부의 무능과 책임 회피, 진실을 제대로 전하지 않는 언론의 기만, 더불.. 2016.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