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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72

[20150119] 천주교 세월호 연석회의 소식 제5호 2016. 12. 24.
[20150207] 이호진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함께 하는 교황님 이야기 2015년 2월 2일이호진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함께 하는 교황님 이야기 - 구름에 감싸인 느낌 - 이호진 프란치스코 형제님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로 사랑하는 아들 승현 군을 잃었습니다. 2014년 7월 안산-팽목-대전 간 총 900km의 거리를 40여 일 동안 걸었습니다. 2014년 8월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교황님께 직접 세례를 받은 형제님은 ‘구름에 감싸인 느낌’이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5년 2월 7일 프란치스코로 새로 태어난 이호진 형제님이 전민동 성당에 오셔서 대전교구의 여러 형제자매님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자 합니다. 형제님은 교황님의 당부 말씀대로, 희망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기로 하느님께 맹세하였다고 합니다. 특강 안내.. 2016. 12. 24.
[20150126] 세월호를 인양하라 - 세월호 가족 안산-팽목항 도보행진 2016. 12. 24.
[20150123] 천개의 그림타일로 만드는 세월호 기억의 벽(계룡문고) 2016. 12. 24.
[20141006 사진] 대전교구 정평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시국미사 2014년 10월 6일대전교구 정평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 시국미사2014년 10월 6일 저녁 7시 30분, 대전 주교좌 대흥동 성당에서 PHOTO & NEWS Links시국선언문 [20141006] 대전교구 정평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위한 시국선언문강론영상 [20141006 영상] 김용태 신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위한 시국미사 강론강론 [20141006] 김용태 마태오 신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위한 시국미사 강론뉴스 [20141006] 대전교구 정의평화위,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시국미사 2016. 12. 24.
[20141006] 김용태 신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시국미사 강론 2014년 10월 6일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 시국미사 강론김용태 마태오 신부 강론 (루카 10,25-37) 김용태 (마태오) 신부†.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정말 안녕하세요? 아니, 요즘 같은 세상에 어떻게 안녕들 할 수 있으세요?”기억하십니까, 이 말?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말! 작년 12월에 어느 대학생의 대자보로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퍼져 유행어가 되다시피 한 말입니다. 철도 민영화에 반대하던 이들에 대한 직위 해제,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 밀양사태 등 결코 안녕할 수 없는 대한민국에 대한 성찰의 목소리였습니다. 그때로부터 벌써 10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정말 끔찍스럽게도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좋아지기는커녕 안녕하냐는 인사말이 오히려 사치스럽게 느껴지는 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문.. 2016.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