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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기행3

가을에 떠나는 2019 청년 평화기행 - 현대사 여행 올 가을에 떠나는 현대사 여행2019 청년 평화기행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는 올 가을 10월을 맞이하며, 우리나라 현대사의 가장 큰 아픔 중 하나인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정평위 청년모임(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 교수)이 주도하는 행사이며,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5.18 민주화기록관, (구) 전남도청, 남동성당, 국립 5.18 민주묘지 등을 방문하는 1박2일짜리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3만원, 교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23명을 모집한다. 다음은 행사에 대한 안내문이다. 아직도 가짜뉴스를 통한 역사 왜곡으로 5.18민주화 운동을 겪었던 분들은 많은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 2019. 8. 13.
2018 가을, 청년평화기행(DMZ 일대) 선착순 25명 모집(10/20~21, 1박2일) 대전정평위, 2018 가을, 청년 평화기행 참가자 모집10/20(토)~21(일) 1박2일, 강화 및 파주 민통선 일대 천주교 대전교구는 평화와 통일이 무르익는 2018년 가을을 맞이하여 평화에 관심있는 교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화기행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전 정의평화위원회 청년모임(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 교수)은 2018년 10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강화와 파주 DMZ 일대를 방문하는 평화기행 프로그램을 참가비 3만원에 선착선 25명에 한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때만 해도, 평화가 바로 올 수 있다는 희망들이 샘솟았지만, 그 이.. 2018. 9. 3.
[취소] 네 스스로 평화가 되어라, 대전 정평위 2017 청년평화기행 참가자 모집(선착순) 다른 사정에 의해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 정평위, 2017 청년평화기행 선착순 33명 모집- “그 자신이 평화가 되리라.” (미카 5,4)- 10.21(토)~22(일) 1박 2일간, 강화-파주 민통선 평화기행 청년 신앙인들을 위한 민통선 평화기행 행사가 열린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 정평위)는 2017년 10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1박 2일간에 걸쳐 강화도와 파주 일대의 민통선 지역을 방문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 정평위 청년모임(지도신부 박상병 대전가톨릭대 교수)은 최근 열렬한 논의를 마치고, 혼자서는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지만, 우리 사회 아픔의 가장 근본적인 뿌리이며, 분단의 고통을 만날 수 있는 지역으로 평화기행을 가기.. 2017.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