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반대는 어린이의 미래다

대전정평위, 어린이날 맞아 성주 방문, 길바닥 미사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는 5월 5일(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성주를 방문, 소성리 길바닥에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고,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길거리 평화미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다울, 황동환, 김용태, 박상병, 김준환, 그리고 문규현 신부


이 자리에는 대전정평위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도마동성당 주임)를 비롯한 사제와 평신도 등 10 여명의 대전 정평위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미사는 대전교구의 김용태, 김다울, 박상병 신부와 부산교구의 김준환 신부,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황동환신부, 그리고 문규현신부 등이 공동 집전했다.


미사 강론을 맡은 대전정평위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며칠 전, 미군들이 도둑처럼 한 밤중에 이곳 성주 소성리로 들이닥쳐서 불법무기 사드를 '밀반입'했다고 규탄하면서, 그것은 동맹군이 아니라 점령자의 모습이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몰상식하고 불법적인 한반도 사드배치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매우 침통하고 울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평화는 그 어떤 전쟁무기로도 이뤄낼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의 링크는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강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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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신부 강론전문] 너에게서 온 나라의 평화가 시작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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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전정평위뉴스 편집장 슈렉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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