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평위, 2019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 개최


 

6/29(토)~30(일) 1박2일,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교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를 개최한다. 201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세번째로 맞이하는 연수회는 '교회와 세상', '정의와 평화'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이다. 청년 사회교리연수는 기획부터 진행까지 대전 정의평화위원회의 청년모임(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 교수)이 주도하는 행사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회교리를 널리 알리고자 시행되는 행사이다. 

 

 

특히 청년사회교리연수를 준비한 대전정평위 청년모임의 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교 교수는 "올해는 청년들과 직접 연결이 되는 노동의 문제를 좀 더 다루어보고자 한다."라고 말하면서, "우리의 신앙이 왜 사회 혹은 현실의 문제와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사회교리 원론을 통해 듣고,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과 함께, 특별히 오늘날 문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 - 노동의 문제를 현장에서 오랜 동안 함께 한 활동가를 모시고 특강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2017년에 최초로 열린 <2017 청년 사회교리연수>는 사회교리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와 원리와 경제 파트를 중점적으로 나누었고, 특강을 통해 탈핵 문제를 함께 고민한 바 있다. 2018년도의 2회차 행사인 <2018 청년 사회교리연수>에서는 우리의 신앙과 세상의 문제와의 연결을 토대로 정치와 언론의 문제를 다루었고, 교회의 청년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일정이 진행된 바 있다. 2019년도의 3회차 행사인 <2019 청년 사회교리연수>의 일정은 아래와 같다. 

 

 

끝으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청년모임은 "아직은 익숙치 않은 사회교리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에게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가톨릭 사회교리와 정의평화 활동에 관심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6/29(토) ~ 30(일)까지의 1박 2일 프로그램 연수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선착순 40명에 한해 6월 17일(월)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 정보는 다음과 같다. 

 


 

 

 

 

 

 

 

 

 

Posted by 대전정평위뉴스 편집장 슈렉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