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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강정 생명평화 대행진 포스터 2015년 7월 27일~8월 1일 참고. 2012년 관련행사 포스터 2016. 12. 28.
[20150722] 7월 셋째주 강정소식 - 제주평화의섬 실현위한 천주교연대 7월 셋째주 강정 현장 소식 1. 광주교구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2. 날씨가 부쩍 더워졋네요. 3. 복음화실과 서귀복자성당 4. 미사에 참여한 청년광장친구들 2015년 7월 13일 월요일에는 예수회에서, 오후 4시미사, 화요일미사는 광주교구에서, 수요일은 하귀성당, 목요일은 교구청 복음화실과 서귀복자성당, 금요일은 금악성당과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서 함께 해주셨고 토요일, 일요일은 강정현장팀에서 진행했습니다. 한주간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년광장이라는 대학생 모임에서 강정에 왔습니다. 5일간의 일정으로 강정을 찾았습니다. 밭으로 가 마을 삼촌들의 일손도 돕고, 마을 곳곳을 청소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7시 공사장 정문에서 함께 생명평화백배를 올렸습니다. 11시 미사에도.. 2016. 12. 28.
[20150720] 주교회의 환경소위, 자연공원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성명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를 비롯하여, 환경 관련 단체는 7월 27일, 자연공원에 설치하려는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자연공원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성명서 “생태적 회심”을 촉구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회칙 「찬미받으소서」 217항 날이 갈수록 전 세계의 자연생태계는 점점 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룬 한국에서도 자연의 보전은 개발 논리에 항상 밀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속가능한 삶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지구는 모든 피조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의 집”입니다. 환경의 보전 없이는 인간의 삶도 위험에 처합니다. “살아 있는 피조물인 우리 모두는 서로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찬미받으소서」 42항) 이 지구와 그 안.. 2016. 12. 28.
[20150720] 함께 사는 공동체 성미산 마을이야기(정세미 55차, 도안동) 2016. 12. 28.
[20150720 일정] 함께 사는 공동체 성미산 마을이야기(정세미 55차) 2016. 12. 28.
[20150720]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미사 - 20일 평택 쌍용차 공장 앞 2015년 7월 20일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해고노동자들을 위한 242차 미사(미사 날짜와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2015년 7월 20일(월) 오후 7시,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가뭄에 단비가 오듯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구미 스타케미칼 차광호 해고노동자가 작년 5월 27일 공장 굴뚝으로 올라간 지 408일(7월 8일 수요일)만에 땅을 밟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서울에서는 기아자동차 두 분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부산에서는 생탁과 택시 노동자 두 분이, 거제에서는 대우조선 한 분의 하청노동자가 고공농성 중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월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하는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은 사측과 15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큰 진전이 없는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2016. 12. 28.
[20150718] 6.11 행정대집행 1주년과 밀양송전탑반대 촛불제 200회 기념 문화제 2015년 7월 18일 ‘6.11 행정대집행’ 1주년과 ‘밀양송전탑반대 촛불문화제 200회'기념 문화제 벗님들의 평안을 빕니다.10년의 싸움, 그리고 2014년 6월의 밀양.‘6.11 행정대집행’의 기억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밀양 어르신들에게는 정지화면처럼 지나지 않은 시간이기도 합니다....‘6.11 행정대집행’ 1주년과 ‘밀양송전탑반대 촛불문화제 200회’를 맞아 밀양 어르신들과 함께 ‘기억’과 ‘기념’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그동안 밀양과 손잡아주었던 그리운 얼굴들 부디 많이 참석하시어 뜨거운 연대의 마음 다시 한 번 나눴으면 좋겠습니다.7월 18일 15시에 밀양에서 뵙겠습니다. [출처] 6.11 행정대집행 1주년 '기억'과 밀양송전탑 반대 촛불 200회 '기념' 문화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 2016. 12. 28.
[20150715] 7월 둘째주 강정소식 - 제주평화의섬 실현위한 천주교연대 7월 둘째주 강정 현장 소식 6일(월)에는 서품을 받으신 예수회신부님과 성골롬반외방선교회, 거룩한말씀회 수녀님들이, 수원교구에서 월요일 4시미사와 화요일미사에 함께 했다. 수요일은 연동성당에서, 목요일은 중문성당, 금요일은 한림성당과 애월성당에서 참여했다. 토요일에는 의정부교구 신부님과 청년들이, 일요일은 강정현장팀에서 미사를 봉헌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1. 사제서품 첫 미사후 강정으로 달려오신 예수회 이재욱신부님 2. 예수회 신부님들 3. 수원교구 신부님들 4. 의정부교구 신부님과 청년들 5. 연동성당 교우들과 평화의 인사! 6. 묵주의 기도를 하고 있는 중문성당 신자들 화요일에는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강정생명평화대행진’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강정마을 해.. 2016. 12. 28.
[20150713] 위성남 위원장의 함께사는 공동체, 성미산 마을 강연 2015년 7월 13일 2016. 12. 28.
[20150713 일정] 위성남 위원장의 함께사는 공동체, 성미산 마을(정세미 54차) 2015년 7월 13일 2016. 12. 28.
[20150711]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추진단에 함께 해주세요 2016. 12. 28.
[20150709] 대전 유성민간원자력환경안전감시기구 조례제정 .. 기자회견문 2015년 7월 9일7월 9일 오전11시 대전 유성구청 앞에서 유성구 주민 약 1만 명의 염원을 담은 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기구 조례제정청구인 명부 제출에 즈음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입니다. 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기구 조례제정청구인 명부 제출에 즈음한 기자회견기자회견문 150만 대전 시민의 원자력안전에 대한 염원을 담아 민간원자력시설환경·안전감시기구 조례제정청구인 명부를 제출한다 우리는 오늘 이 지역의 원자력안전을 염원하는 대전시민의 바람을 담아 유성구 주민 9천 000명의 청구인 명부를 제출한다. 대전유성민간원자력환경안전조례제정운동본부는 지난 4월 8일부터 3개월 동안 많은 주민들을 만났다. 거리와 학교 운동회, 성당과 교회, 연구원 식당, 대형할인매장과 각종 행사장에서... 우.. 2016. 12. 28.
[20150708] 7월 첫째주 강정소식 - 제주평화의섬 실현위한 천주교연대 7월 첫째주 강정 현장 소식 29일 월요일에는 강정현장팀이, 4시 미사에는 서울예신학교 신부님, 수녀님, 부제님들이 오셔서 미사를 했습니다. 30일에는 강정현장팀에서, 7월1일은 김녕성당, 7월2일은 면형의집, 7월3일은 화북성당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3일부터 5일까지 예수회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서울강서17지구 수녀연합회,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수녀님들도 주간미사에 함께 했습니다. 1. 월요일4시미사에 오신 서울예신학교 2. 서울강서17지구 수녀연합회 3. 화북성당 교우들과 함께 평화의 인사! 4. 김녕성당교우들과 미사중인 문정현신부님 3000일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 신문광고 제작 참가자 모집 다가오는 8월 3일이면 강정마을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을 시작한 지 3,000일이 됩니다. .. 2016. 12. 28.
[20150629] 6월 넷째주 강정소식 - 제주평화의섬 실현위한 천주교연대 6월 넷째주 강정 현장 소식 21일 22일 미사는 강정현장팀, 22일 오후미사와 23일 미사는 서울교구 빈민사목위원회, 24일에는 노형성당, 25일에는 서귀포, 서귀복자 성당 그리고 가톨릭대 교목담당 신부님과 수녀님이 참여 했습니다. 26일에는 김녕, 모슬포,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서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도움성모회,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예수수도회, 성가소비녀회, 위로의 성모수녀회 수녀님들이 주간미사에 함께 했습니다 미사중 마을 안길로 진입하는 공사차량을 막아 섰다. 공사장 정문과 평화의 인사를!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궂은 날씨에도 가톨릭일꾼의 일원으로 미국 아이오와에서 온 레즈(왼쪽)와 써니 두 활동가가 두달간 강정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들은 매일 오전 7시 백배와 미사에 함.. 2016. 12. 28.
[20150627] 65주기 16차 대전 산내 학살사건 희생자 합동 위령제 2015년 6월 27일 65주기 16차 대전 산내 학살사건 희생자 합동 위령제 ■ 일시 : 2015년 6월 27일 (토) 오후 2시 ~ 5시 ■ 장소 : 대전 산내 골령골 추모공원 (대전 동구 낭월동 13-1) ■ 주관 : (사)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제주 4.3유족회대전위원회,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대책위원회 ■ 후원 : 대전광역시, 제주 4.3유족회, 골령골 한평 지킴이, (사)한국전쟁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유족회 2016. 12. 27.
[20150622] 6월 셋째주 강정소식 - 제주평화의섬 실현위한 천주교연대 6월 셋째주 강정 현장 소식 15일은 강정현장팀, 15일 오후 4시미사와 16일은 서울교구노동사목위원회에서 17일부터 21일까지 면형의집에서 미사를 진행해 주셨고 18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예수회, 성가소비녀회에서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육지에서 잠시 제주에 왔다가 강정에 들려 미사에 참석하고 가시는 분들 덕분에 풍성한 한주간 이었습니다. 책나눔 행사20일 토요일에는 강정 책마을 프로젝트팀에서 마을주민들과 책을 나누는 행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책을 가져가려고 행사 시작 전부터 모여들었습니다.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책이 마을주민들의 책꽂이 곳곳으로! 알찬 하루 였습니다. 올해도 걷는다!! -강정생명평화대행진 행진 코스 안내 및 참여방법 코스7월 27일 오전 9시 제주시청 집결, 10시 기자회견,.. 2016. 12. 27.
[20150622 사진] 홍세화 전민동성당 강연사진(제53차 정세미) 제 53차 정세미 미사와 강연(2015년 상반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일시 : 6. 22(월) 19:00 미사 / 20:00 강연 / 강사 :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주제 :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 장소 : 전민동 성당/ 주최 :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LECTURE Links[20150622] 홍세화 강연(1) 국민의 수준을 뛰어넘는 정부는 없다 [20150622] 홍세화(2) 자리가 존엄치 않으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 2016. 12. 27.
[20150622] 홍세화 강연(2) 자리가 존엄치 않으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 Previous [20150622] 홍세화 강연(1) 국민의 수준을 뛰어넘는 정부는 없다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3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의 강연이 2015년 6월 22일(월) 저녁 8시 전민동성당 2층 성전에서 진행되었다. 강연자는 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홍세화 님이고, 강연을 듣기 위해 약 200명 남짓한 분들이 참석하였다.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특강2015-6-22(월)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 홍세화 특강 (2)자리가 존엄치 않으면 불안하고 고통스럽다 내가 고민한 지점들은 어디인가?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을까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고, 제 나름대로 고민한 지점들인데요. 어쩌면 제 가설이고, 제 소견입니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으로 형성되지 .. 2016.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