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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특강 1] 국민의 수준을 뛰어넘는 정부는 없다 @전민동성당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제53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의 강연이 2015년 6월 22일(월) 저녁 8시 전민동성당 2층 성전에서 진행되었다. 강연자는 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홍세화 님이고, 강연을 듣기 위해 약 200명 남짓한 분들이 참석하였다.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님 특강2015-6-22(월)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 홍세화 특강 (1)국민의 수준을 뛰어넘는 정부는 없다 장발장 은행을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장발장 은행 이사장이기도 합니다. 장발장 은행에 대해서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나라에는 한 해 4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벌금 낼 돈이 없어서 감옥에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에게 돈을 대출해주는 은행입니다. 이자도 없고 .. 2015. 6. 22.
[서해성]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 - 윤봉길 의사는 우리에게 누구이며 무엇인가? @버드내성당 서해성의 '역사를 잊지 않는 민족'윤봉길 의사는 우리에게 누구이며 무엇인가? 정세미(51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 강연작가 / 성공회대 교수 서해성대전 버드내성당 2015.5.18(월) 저녁 7:45~9:10 장발장 은행, 43199은행 저는 성당 다니지 않는 데, 성당 다니시는 분들과 일을 많이 합니다. 제주 교구 강우일 주교님께서는 강정의 평화센터로 이름붙인 성당에 좋은 생각을 보태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강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곳에 공소가 하나 생겨서 제가 제주도에 다녀왔고요. 근래에는 서울 대교구 염수정 추기경님과 무슨 일을 하나 합니다. 장발장 은행이라고 하는데요. 벌금형을 받는 가난한 이들에게 벌금형 때문에 감옥에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2009년 기준, 43,199명이 .. 2015. 5. 18.
노광표 소장의 [노동과 인간의 존엄성] 강의@아산 배방성당 노동, 인간의 존엄성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광표 소장2015년 5월 11일(월) 저녁 7시50분~9시10분 / 아산 배방성당제50차 정의롭게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정세미) 강연 최근 검찰의 포스코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벌어진 비리 중 하나입니다. 사실 포스코(POSCO)는 포항제철의 새로운 이름인데, 지난 50년 동안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경제의 주축이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포스코 건설 비리 의혹에 대해서 '피라미드 구조로 이뤄진 횡령의 먹이사슬'이 공고하다는 표현을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포스코 그룹과 코스틸 간의 거래 과정에서 불거진 비자금 조성 의혹 등 포스코의 현 상황이 '종합비리 의혹세트'라는 점입니다.) 한 노동자의 자살은 EG테크에 의한 타살일.. 2015. 5. 11.
2015년 상반기 부산교구 사회교리학교(제4기) 2015. 4. 12.
구름에 감싸인 느낌 - 이호진 프란치스코의 교황님 이야기 @전민동성당 이호진 형제님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로 사랑하는 1녀 2남 중 막내아들 승현군을 잃었습니다. 2014년 7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38일간 안산-팽목-대전간 총 900km의 거리를 걸었습니다.2014년 8월 17일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직접 세례를 받은 형제님은 '구름에 감싸인 느낌'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5년 2월 7일 세례를 통해 '프란치스코'로 새로 태어났던 이호진 형제님이 천주교 대전교구 전민동 성당에서 평화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프란치스코 형제님은 교황님의 당부말씀대로, '희망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기로 하느님께 맹세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이호진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전민동성당 특강을 정리.. 2015. 2. 7.
가톨릭 사회교리주간(2014.12.7~13) 강론기초자료 이 글은 2014년 12월 9일자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정평위 소식] 게시판의 글을 편집정리한 내용이다. 먼저 원문은 다음의 링크와 같다.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정평위 소식- 제4회 사회교리주간 강론기초자료 2가지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사진)은 2014년 10월 30일 개최된 천주교 주교회의 가을 정기총회에서 사회주교위원장과 정의평회위원장에 선임된 바 있다. 참고링크 한겨레 2014-10-31(금) 주교회의 새 의장 김희중 대주교(67) ... "함께 눈물 흘리는 교회 되도록 심부름" 제4회 사회교리주간은 아래 포스터 이미지처럼 2014년 12월 7일(일)부터 13일(토)까지였다. 이와 관련하여 유흥식 주교의 이름으로 강론기초자료 2종이 제공된 것으로 보여진다. 원 글에 따르면,.. 2015. 1. 17.
2014년 사회교리 관련 각종 포스터들 2014. 12. 28.
[대림특강] 박동호 신부의 신앙고백과 그리스도인의 삶(교리와 사회) 대전교구 전민동 성당은 서울교구 박동호 안드레아 신부님을 모시고 대림특강 행사를 개최했다. 2014년 12월 2일(화) 저녁 8시 전민동성당 2층 성전에서 열린 이 자리에는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하시어, 박 안드레아 신부님의 사회교리에 관한 강론을 들었다. 8시부터 10시까지 약 2시간동안 열린 특강은 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2014 대림특강] 신앙고백과 그리스도인의 삶(교리와 사회) 2014. 12. 2.
[2014 대림특강] 신앙고백과 그리스도인의 삶(교리와 사회) 대전교구 전민동 성당은 서울교구 박동호 안드레아 신부님을 모시고 대림특강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014년 12월 2일(화) 저녁 8시 전민동성당 2층 성전에서 열린 이 자리에는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하시어, 박 안드레아 신부님의 사회교리에 관한 강론을 들었습니다. 8시부터 10시까지 약 2시간동안 열린 특강은 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 내용은 실제 강연내용과 일치하지 않은 부분들이 존재하며, 교리내용 등은 글의 구성을 위해 필자가 삽입한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함이란 무엇입니까? 여러분, 인간의 존엄함이란 무엇입니까? 사실 우리의 인권 수준과 다른 곳의 인권 수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경제적 권리를 주장하지만, 잠시 후 보시게 될 의 경우에는 생존권 자체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박동호.. 2014. 12. 2.
공권력은 모든이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 [공권력] 모든이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 공권력은 어떤 시민이나 어떤 단체에 대해 편견 없이 모두의 이익을 증진시켜야 한다. 공권력은 어떤 방법으로든 한 개인이나 소수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약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의 법적 이익을 주장하려고 할 때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공권력은 정의와 공평을 고려하면서도때때로 사회의 더욱 약한 사람들에게 좀더 주의를 표명해야 한다.(지상의 평화 56항) 2014. 9. 3.
교회, 불의와 폭력의 죄를 고발할 의무 교회, 불의와 폭력의 죄를 고발할 의무 교회의 사회 교리는 죄가 있을 때, 곧 사회 전역에 갖가지 방식으로 난무하고 사회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불의와 폭력의 죄가 있을 때, 이를 고발할 의무가 있다. 교회의 사회 교리는 고발을 통하여, 인정받지 못하고 침해받는 권리들, 특히 가난하고 보잘것없고 약한 이들의 권리를 판별하고 수호한다. 이러한 권리들이 무시되거나 유린당할수록, 폭력과 불의는 더욱 심해지기 마련이다. 폭력과 불의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전 세계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생하므로 결국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남용이나 불균형과 같은 사회 문제들을 일으킨다. 교회의 사회 교리는 대부분 중요한 사회 문제들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지고 결정되며, 그 적절한 해답은 사회 정의가 될 수밖에 없다. (간추린 사.. 2014. 9. 2.
가톨릭교회의 사회교리 기본 원리들 가톨릭교회의 사회교리 기본 원리들 인간존엄성의 원리모든 사람은 하느님과 닮은 모습으로 창조됨으로써 동등한 존엄성을 지닙니다. 인간의 존엄함은 인종, 국가, 성별, 출신, 문화, 계급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 사이의 근본적인 평등과 우애의 궁극적인 바탕이며 정치·경제·사회·연대의 기본적 권리의 근거가 됩니다. 공동선의 원리‘공동선’이란 인간의 기본권을 포함해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무도 제외되지 않은 채, 더욱 쉽고 충만하게 자기완성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회생활(정치, 경제, 문화, 국제질서, 생태환경) 조건들의 총화를 말합니다. 연대성의 원리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 민족과 민족 사이의 상호 의존과 유대를 바탕으로 서로 책임을 지며, 특히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를 우선으로 공동선 실현에 헌신함을 말합니다. .. 2014. 9. 1.
[복음의 기쁨] 현대 세계의 복음 선포에 관한 교황권고 (2014.4.1) 복음의 기쁨- 현대 세계의 복음 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현대 세계의 복음 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 (지은이)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BCK) | 2014-04-01정가8,000원 | 224쪽 | 220*148mm |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날의 세상에서 복음 선포’라는 주제를 전개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복음화 단계로 들어서도록 격려하고 앞으로 교회가 걸어갈 새 길을 제시했다. 복음 본연의 참신함을 되찾자고 초대하면서, ‘새로운 길’과 ‘창조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자기 안위에만 마음 쓰고 폐쇄적이며 건강하지 못한 교회보다는 거리로 나와 다치고 상처 받고 더럽혀진 교회가 되자고 권고한다. 목차 복음의 기쁨 [1항]Ⅰ.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2-8항].. 2014. 4. 1.
21세기 신앙인에게- 유경촌 주교가 풀어쓴 가톨릭 사회교리 21세기 신앙인에게- 유경촌 주교가 풀어 쓴 가톨릭 사회 교리유경촌 (지은이) | 가톨릭출판사 | 2014-02-05| 정가 10,000원 | 292쪽 성숙한 신앙인이 되려면 성숙한 신앙인이 되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윤리신학자이자 서울대교구 신임 주교인 유경촌 주교가 그 길을 알려 준다. 다섯 편의 글을 통해서, 개인적인 신앙도 중요하지만 눈을 크게 뜨면 가정, 사회, 국가, 멀리는 전 우주까지 모두 하느님의 손길 안에 있는 공동체임을 깨닫게 된다는 깨우침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총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하느님을 용서한다고?〉에서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제시한다. 2~3장 〈하느님은 왜 당신 이름을 알려 주시고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하시는가?.. 2014. 2. 5.
기억하라, 연대하라- 강우일 주교에게 듣는다 강우일 (지은이) | 삼인 | 2014-01-23 정가12,000원 | 반양장본 | 196쪽 이 시대의 몇 안 남은 어른, 강우일 주교의 생각과 실천을 널리 알리려는 의도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을 거쳐 지금은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오창익이 기획해 강우일 주교가 이 시대에 전하고자 하는 말과 글을 담았다. 제1부 ‘기억하라, 연대하라 2013년 5월 22일 인권연대의 ‘수요대화모임’에 초청 받아 서울에 올라와 강연한 내용이다. 이 강연에서 강우일 주교는 제주도와 제주 4. 3 항쟁에 빗대어 국가라는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범죄들을 이야기하며 “국가는 언제나 신성하고 숭고하기만 한 존재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그 안에서 우리가 기억할 것이 무엇이며, 연대해 행동할 .. 2014. 1. 23.
2013년 사회교리 관련 각종 포스터들 2013. 12. 29.
2013년 부산교구 사회교리학교 심화과정(2013/10/16~11/6) 2013. 10. 13.
[강우일] 땅은 누구의 것인가? - 그리스도인이 꿈에서 본 땅 출처.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소식게시판 2013.7.31기고자. 강우일 베드로 주교(제주교구장, 주교회의 의장) 땅은 누구의 것인가? - 그리스도인이 꿈에서 본 땅 - 1. NLL(북방한계선) 때문에 온 나라가 한참 소란스러웠다. 국회에서는 백성의 가려운 데를 긁어주고 아픈 곳을 싸매주어야 할 민생 법안들이 잔뜩 쌓여있는데, 이 모든 일 제쳐놓고 NLL 붙잡고 공허한 입씨름을 계속하더니 국정조사까지 한다고 한다. 현 정권은 이미 고인이 된 대통령이 6년 전에 한 말마디를 끄집어내어, 나라의 영토를 포기하려 했다고 시비를 걸고 여론을 들끓게 하였다. 우리가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여전히 말마디 때문에 서로 이렇게 사생결단 싸워야 하는지 모를 일이다. 땅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분쟁.. 2013.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