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회안팎뉴스780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자의 국가 배상소송 1심 승소 응우옌티탄의 승소가 평화다 민간인학살 피해자 응우옌티탄(62세)이 제기한 국가배상소송의 1심 승소 https://www.youtube.com/watch?v=kh2LNpSjBls 2018. 11. 26.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꽝남성 디엔반시의 퐁니 학살의 현장에 세워진 위령비를 찾아가 추모의 예를 올렸다. 한베평화재단은 2023년 2월 8일(수)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2월 7일(화),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전의 민간인 학살과 관련하여 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배상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사실을 알리고, 이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 입장문 2023년 2월 8일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피해자의 국가배상소송 1심 승소, 한국 정부는 전향.. 2023. 2. 16.
[기록] 김용태 신부,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 출연 김용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 2022년 11월 14일(월)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 출연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교구 사회복음화국장)은 2022년 11월 14일(월),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에 출연하여 같은 날 저녁 7시,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미사를 봉헌하는 의미에 대해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CKxf9_wdE 2023. 2. 16.
대전정평위, 성주 소성리 평화미사 봉헌(23.2.13.월)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3년 2월 13일(월) 오후 2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성주 소성리 평화미사 봉헌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는 2023년 2월 13일(월), 경북 성주 소성리를 방문하여 사드배치의 반대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성주 소성리 방문에는 대전정평위 일행 외에도 천주교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와 성공회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2023. 2. 16.
대전정평위, 성주 소성리 평화미사 봉헌(22.8.15.월)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2년 8월 15일(월) 오후 2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성주 소성리 평화미사 봉헌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는 2022년 8월 15일(월)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이하여, 경북 성주 소성리에서 사드배치의 반대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성주 소성리 방문에는 대전정평위 일행 외에도 천주교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생태위)에서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지난 5월 9일(월)에 이어 3개월 여 만에 다시 소성리를 방문한 대전정평위는 대전현충원역에서 오전 10시 출발하여 김천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12시 30분경 성주 소성리에 도착했다. 예정된 평화 미사 시간은 오후 2시였기에 일찍 소성리에 도착한 방문단 일행은 곧바로.. 2022. 8. 15.
정평위, 대덕구 경비노동자 인권증진 조례 개정에 연대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경비노동자 인권증진에 한 힘을 보태다 대덕구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전을 위한 조례개정 청구인 명부 제출 기자회견에서 연대발언 천주교대전정평위는 대전시 대덕구의회에 제출한 에 조례 개정안 제출에 한 목소리를 보태며 연대하였다. 특히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신부(교구 사회복음화국장)는 2022년 8월 4일(목) 오후 2시 대덕구의회 앞에서 개최한 2,826명 청구인 명부제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연대발언을 했다. 김용태 신부의 연대발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덕구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전을 위한 조례」 개정 청구인 2,826명 명부 제출 기자회견 연대발언 전문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안분지족(安分知足)’, 편안한 마음으.. 2022. 8. 5.
대전정평위, 2022년 7월 정세미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2년 7월 정세미 열어 7월 14일(목), 교구청 내 성 요한 바오로 2세 성당에서 대전 정평위의 2022년 여섯 번째 가 열렸다.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는 매 달 한차례씩 개최되는 미사와 특강이었다가 올해 2월 2년 만에 다시 시작하면서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하여 특강없는 미사로만 진행 중이다. 7월 14일(목) 오후 7시30분, 교구청내 성 요한 바오로 2세 성당에서 개최된 정세미는 박주환 미카엘 신부가 주례를 맡고 김민엽 프란치스코 신부가 미사를 함께 봉헌했다. 7월 정세미의 주례를 맡은 박주환 미카엘 신부는 "그리스도인은 곤경과 박해와 죽음의 두려움 가운데서도 이미 이 세상을 이기고 모든 죄를 없애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희망하는 .. 202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