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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세상1489

[20160318] 평화나비대전행동 강연, 이나영의 일본군 위안부와 젠더정의 2017. 1. 1.
[20160318] 평화나비대전행동 강연, 이나영의 일본군 위안부와 젠더정의 2016년 3월 18일(금)평화나비대전행동 강연안내이나영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초청강연회 '일본군'위안부'와 젠더정의를 말한다!' 일시: 3월 18일(금) 저녁7시장소: 대전 NGO지원센터(선화동 삼성생명 빌딩 2층)주최: 여성인권 티움 (042-223-3534) *오랜기간 일본군‘위안부’문제는 물론 한국전쟁시의 미군‘위안부’문제에 이르기까지 발로, 가슴으로 현장을 누비고 계시는 행동하는 학자 이나영교수의 핫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입니다. 2017. 1. 1.
[20160314 일정] 최예용의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본 핵발전 2017. 1. 1.
[20160314] 최예용의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본 핵발전 2017. 1. 1.
[20160314] 2016년 3월 둘째주 강정소식 - 제주평화의섬 실현위한 천주교연대 2016년 3월 둘째 주 강정 현장 소식 성도미니코선교회 수녀님들, 면형의집 산들피정 벗님들, 살레시오회 신부님과 예수회 일본관구 부관구장님, 세월호 준영이 부모님, 예수회 관구장 정제천신부님, 콜트콜텍 방종운지회장님, 대구 샬트르수녀회, 제주교구 금악성당 이어돈신부님과 교우님들이 강정현장팀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셨습니다. 특별히 미국 가톨릭워커스에서 3명의 활동가가 약 1달간 강정에 머물면서 현장미사에 결합 했습니다. 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복음에서, 하느님처럼, 예수님께서도 심판하는 권한을 가지십니다. 구럼비가 다시 의식을 회복함으로써, 구럼비와 우리가 이겼고, 해군은 졌다는 심판을 내리신 것 같습니다.오늘 복음에서 나오는 것처럼, 저에게는 지난 3월 7일을 기점으로, 구럼비와 우리.. 2017. 1. 1.
[20160306] 천주교 주교회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호소문 2016년 3월 6일한반도 평화를 위한 호소문“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루카 1,79).” 지난해 한국 천주교회는 분단 70년을 보내면서 대립과 갈등으로 점철된 분열의 역사를 딛고 평화의 원년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기도운동을 펼쳤습니다. 우리의 이 간절한 기도에 화답이라도 하듯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올해를 ‘자비의 특별 희년’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라는 주제 말씀을 통해 자비로운 마음으로 모든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와 일치, 그리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도록 촉구하였습니다. 그러나 평화로 나아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요즘 우리의 현실을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북한의.. 2017.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