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평화세상1492 [20160215] 강수돌 교수강연. 노동현실과 희망의 대안 ②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 강수돌 교수의 노동현실과 희망의 대안 (2부) 제 64차 정세미 @ 천안 불당동 성당2015.2.15 (월) 저녁 7:42 4.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 제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마을 이장을 했습니다. 교수가 이장을 하다보니 언론이 주목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국회의원이나 시장에 출마해야 하지 않나 하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그러나 저는 마을 이장 이상의 권력을 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풀뿌리 민주주의로 밤에 함께 모여서 토론도 하고 여론도 듣는 모임을 함께 하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저는 조치원에서 그런 작은 모임들을 하고 있습니다. ① 자본이 원하는 경쟁과 이윤의 원리가 아니라사람이 원하는 연대와 필요의 원리에 따라야② 자본과 권력을 추종하는 세력을 뽑기보다 인간과 생명을.. 2016. 12. 31. [20160215] 강수돌 교수강연. 노동현실과 희망의 대안 ① 사랑과 평화와 생명 강수돌 교수의 노동현실과 희망의 대안 (1부) 정세미(64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 강연천안 불당동성당 2015.2.15 (월) 저녁 7:42~9:10 천안 불당동성당 2015.2.15 (월) 저녁 7:36 스마트폰 촬영 사랑과 평화와 생명으로 살아가려 노력 ... 안녕하십니까. 사실 전 솔직히 신자도 아닙니다. 근데 잘 모르지만 우리 종교에서 이야기 하는 사랑과 평화와 생명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사회는 많은 부분들이 뒤틀려 있어요. 몸이 뒤틀려 있으 면 이 시간에 요가를 하러 가시겠죠. 그런데 우리 사회는 경제도 뒤틀려 있고, 정치도 교육도 뒤틀려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노동현실 오늘 이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노동현실]이 어떻게 뒤틀려 있는지에 대해 같이 생.. 2016. 12. 31. [20160215] 강승수 신부강론. 모든 것이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걸 인정해야 모든 것이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걸 인정해야 이 시대의 그 어떤 것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2016년 2월 15일(월) 저녁 7시 @ 천안 불당동 성당 64차 정세미 미사강론강승수 요셉 안면도 성당 주임 신부님 오늘 복음 말씀(마태 25,31~46)에서 예수님은 가장 작은 이와 자신을 동일하게 여겨줄 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작은 이들과 하나임을 느끼는 감수성! 이러한 감수성이 간절하게 더욱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느껴집니다. 예수님의 충실한 종 프란치스코 교종께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라는 가난한 이들을 초대 합니다. 이 시대의 그 어떤 것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둔 생명체와 보편적인 친교를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형제애에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제외되어서는 안된다라고 [찬미받으소.. 2016. 12. 31. [20160215] 강수돌 교수의 노동자의 삶과 경제질서(정세미 64차, 불당동) Related Links [20160215] 강수돌 교수 노동현실과 희망의 대안 ②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 [20160215] 강수돌 교수 강연. 노동 현실과 희망의 대안 ① 사랑과 평화와 생명 2016. 12. 31. [20160215 일정] 강수돌 교수의 노동자의 삶과 경제질서(정세미 64차, 불당동) Related Links [20160215] 강수돌 교수 노동현실과 희망의 대안 ②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 [20160215] 강수돌 교수 강연. 노동 현실과 희망의 대안 ① 사랑과 평화와 생명 2016. 12. 31. [20160214] 2016년 2월 첫째, 둘째주 강정소식 - 제주평화의섬 실현위한 천주교연대 2016년 2월 첫째, 둘째 주 강정 현장 소식 명절이라 현장팀 중심으로 진행된 미사(위), 대전에서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신 신부님(아래)1월과 2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께서 강정 한달 살기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명절을 전후해 손님이 많지 않아 조촐하게 미사는 계속 되었습니다. 2월2일에는 대전교구에서 가족들과 함께 신부님이 방문하셨고 지난 12월 2일 사고 이후 두달만에 공소회장님께서 미사에 함께 하셨습니다. 2월 4일에는 청주교구 가톨릭농민회와 대전신학교 학사님께서 함께 하셨고 2월 9일에는 제주교구 문창우 신부님의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2월 10일은 재의 수요일을 함께 보냈고 2월 13일에는 복산성당 신자들의 깜짝 방문이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매주수요일 위안부 할머.. 2016. 12. 31.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