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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세상1492

[20100415~0624] 대전교구 제2기 사회교리학교 개강 (2010년) 2016. 12. 19.
[20100129]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10년 정기총회 개최 2010년 1월, 대전 정평위 정기총회 개최대전교구청 회의실, 김종수 주교 참석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종기 세례자요한 신부)는 2010년 1월 29일(금) 오후 4시 30분,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참석자는 김종수 주교, 김종기 위원장, 한상곤 부위원장, 임상교 총무, 강근복, 김용태, 김홍혜, 이애령, 정완영, 이기상, 문현웅, 박창순, 홍춘기, 홍성옥, 박봉석, 이경민, 정춘교, 황춘희, 한규훈, 조세종 등 20명이었으며, 불참자는 오남한, 유승민, 윤병권, 임기선 등 4명이다. 2010년 활동계획은 위원연수(2/19~20), 제2차 바티칸교회 문헌 읽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월례미사 첫시행(3/15, 월, 내동성당, 강사: 서영남 선생. .. 2016. 12. 19.
[20100106] 용산참사 마지막 추모미사 강론 - 장동훈 신부 2010년 1월 6일, 용산참사 현장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주최로 마지막 생명평화미사가 봉헌되었다. 폭설에 이어진 매서운 날씨였지만, 전국에서 모여든 100여명의 사제들이 남일당 건물 옆에 마련된 사제기도 천막에서 마지막 미사를 올렸다. "죽은 자의 종소리를 산 자에게 전해줍시다"용산 참사 마지막 추모 미사 장동훈 신부인천교구 노동환경사목위원회 위원장 2009년 1월 어느 날. 차가운 공기를 뚫고 죽은 이들의 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종소리는 눈처럼, 옹기종기 남루한 지붕 위에도 그리고 골목 어귀 걸인의 어깨에도 씨티파크처럼 높다란 아파트의 첨탑에도 올라앉았습니다. 종소리에서는 매캐한 탄내가 났습니다. 사람들은 그 낯선 냄새와 소리에 길을 가다가 입을 벌려 경악했고 이내 가슴을 쥐어짜며 슬퍼하거나 분.. 2016. 12. 19.
[20090928] 대전법동성당, 용산참사와 인권회복 전국사제 시국미사 강론 제11차 대전 전국사제시국기도회 강론 강론 황용연 신부님(법동성당 주임) 9월 27일은 빈첸시오 아 바오로 성인의 축일이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사제들이 교우들에게 빈첸시오 성인의 성덕을 가르칠 때 그분은 사회적 약자로 통칭되는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성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이해하는 이유는 빈첸시오 성인이 1885년 레오 3생에 의하여 '모든 자선단체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삶은 가난한 이를 돕는다는 자선의 개념을 뛰어넘는 더 큰 삶이었습니다. 그분은 가난한 이의 슬픔과 고통에 동반하셨고 밥 한그릇, 물 한 모금, 옷 한 벌의 나눔에 머무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고통과 비참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일생을 바쳤으며, 그러한 인간악과 구조악을 유발하는 인간환경.. 2016. 12. 19.
[20091229] 4대강 사업중단과 팔당 보존 위한 천주교 비상행동 선포식 2009년 12월 29일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수원교구 양수리성당에서 '4대강 사업 중단과 팔당 유기농지 보존을 위한 천주교 비상행동 선포식'이 있었다. 이 행사는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의 고문 최덕기 주교를 비롯해서 서울대교구, 수원교구, 인천교구, 의정부교구 소속 24명의 사제가 동참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선포식은 애초에 의정부교구 관할인 장산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의정부교구 교구장의 허가를 받지 못해 수원교구 관할인 양수리성당에서 기도회와 선포식을 하고, 장산벌로 이동하여 팔당유기농지보전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생명의 띠잇기와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09년 12월 30일 기사 참조양수리 성당에서 천주교 비상행동 선포식 갖고.. .. 2016. 12. 19.
[20091218] 주교회의 정평위 - 용산참사의 빠른 해결을 촉구하며 2009년 12월 18일(금)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09년 12월 18일(금) 오전 11시, 용산참사 현장을 방문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이 흘린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정부의 할 일입니다. 용산참사의 빠른 해결을 촉구하며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이사야 58,10). 올해 초 용산 남일당 건물 망루에서 철거민 다섯 분과 경찰관 한 분이 불에 타 숨진 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러나 장례조차 치르지 못한 철거민 다섯 분의 시신은 아직도 병원 영안실을 떠나지 못하고, 유족을 포함한 철거민 일곱 명은 심한 고통을 겪으며 이 겨울을 차가운 .. 2016.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