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평화세상1489 [대전봉산동] 믿고보는 이완배 기자의 경제 속살 이야기 '재벌과 경제' 4/17(월) 경제의 속살을 파헤친다. '이완배 기자의 재벌과 경제 이야기'4/17(월) 오후 7:45, 대전 봉산동 성당 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는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능력자이다. 그가 유명해진 계기는 팟캐스트 [김용민의 브리핑]에서 코너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그의 쉬운 설명은 인기를 끌었고, 어떤 이는 "이름깨나 날리는 경제학교수나 박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믿고 듣는 이완배, 숨어있는 진주 이완배'란 별명도 함께 얻을만큼 인기를 더했다. 그는 1971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사회부 경제부 기자로 일하다가 민중의 소리 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민중의 소리는 비제도권 대안미디어로 2000년 5월 15일 창간한 인터넷 언론사이며 진보언론이다. 이완배는 그동.. 2017. 4. 17.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2017년 부활성야 미사 강론 2017. 4. 16.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2017년 예수부활대축일 메시지 2017. 4. 16. [대전교구장 예수부활대축일 메시지] “그리고 보고 믿었다.”(요한 20,8) 2017년 예수부활대축일 메시지 “그리고 보고 믿었다.”(요한 20,8) 사랑하는 대전교구 자매, 형제 여러분! 그 어느 해보다 깊은 절망과 희망의 교차점에 서서 부활선포와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하느님이 없는 세대, 예수님의 부활 선포에 가볍게 고개를 돌리는 세상입니다. 누구를 탓할 수 없습니다. 점점 극악하고 잔인한 양상을 보이는 살인사건들이 보도됩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무자비한 테러는 종교의 의미를 스스로 무너뜨립니다. 약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마저 거부하는 세계 정치지도자들의 야만적인 목소리가 바이러스처럼 번지는 세상입니다. 젊은이들의 소박한 내일이 절박한 위기에 처한 시대입니다. 노동을 통해 존엄성을 실현하며 건강한 내일을 준비하.. 2017. 4. 16. 동아일보 설립자 인촌 김성수는 친일파, 대법원에서 확정 인촌 김성수는 친일파, 대법원 확정친일파를 친일파라고 부르는 데 8년의 시간이 걸려 동아일보 설립자 인촌 김성수(1891~1955)의 친일 행적이 사실이었음을 대법원이 확정지었다. 2017년 4월 13일(목), 대법원 1부는 김성수의 증손자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과 (재)인촌기념회가 행정자치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패소를 판결한 원심을 2017년 4월 13일자로 확정지었다. 무려 8년의 시간에 걸린 법적 다툼 끝에 인촌 김성수이 친일파였음을 역사에 제대로 기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인촌기념회 홈페이지 첫화면. 이들에 따르면 인촌 김성수는 독립운동가였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자였다. 그러나 2017년 대법원은 김성수가 친일파였음을 확정지었다. .. 2017. 4. 14. 4.15 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5시 30분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수습과 철저한 선체조사, 책임자 처벌철저한 박근혜 수사와 처벌! 공범자 구속! 적폐청산!세월호 3주기 22차 범국민행동의 날 4월 15일(토) 5시 30분 광화문광장 2017. 4. 13.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