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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세상1487

[천안쌍용2동] 김혜진 활동가의 비정규직 노동 이야기 - 5/8 (월) 그들의 희망이 곧 우리의 희망이다 '김혜진 활동가의 비정규직 노동 이야기'5/8(월) 오후 7:45, 천안 쌍용2동 성당 김혜진은 시대의 불안을 안정으로 바꾸고, 고민을 희망으로 풀어내려는 노동운동 현장의 몇 안되는 열혈 활동가이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지 몇 년이 훌쩍 지나버렸지만, 여전히 노동 시장의 양극화는 더욱 더 심해져만 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김혜진 활동가는 혼자 살려다가 함께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기 위해 함께 힘을 합치는 노동 운동이야 말로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모습이라고 말하고 있다. 20년 넘게 노동운동 현장을 누비고 다녔던 김혜진은 비정규직 문제야말로 대한민국 노동문제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비정규직 문제는 특정한 사회적 약자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절반 이.. 2017. 5. 8.
정평위 뉴스 블로그 [정의와 평화] 방문객 20만명 돌파!!! 정평위 뉴스 블로그 [정의와 평화] 방문객 20만명 돌파!!! 2017년 4월 15일을 전후로 블로그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다. 2017년 2월 12일(일) 10만명 달성 이후 약 2달 만에 10만명의 방문객이 추가로 방문한 것이다. 1일 방문객으로 치면 2천명 남짓한 인원이 매일 방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기사가 뜸한 날에는 하루 200명 정도가 들어오기도 하지만, 핫한 기사가 등장하면 2천명에서 5천명이 들어오기도 한다. 그래서 특히 주목할 만한 매일 방문객의 기록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2017년 3월 1일 1만2천명에 가까운 11,988명의 1일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 블로그에서 가장 최고의 인원을 기록한 날이 된다. 그 여파로 3월 2일 8,913명 3월 3일 5,806명이 들어왔.. 2017. 4. 25.
청년들이여 오라! 사회교리 연수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보자! 대전정평위,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 개최6/3(토)~4(일) 1박2일,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를 개최한다. 대전정평위는 2017년 6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1박 2일간의 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새얼센터에서 [2017 청년 사회교리 연수]과정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청년사회교리 연수는 “정의의 결과는 평화가 되리라.” (이사32,17)라는 성구를 주제로 사회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6/3(토)부터 4(일)까지 1박 2일동안 열리는 청년 연수회에서는 젊은 세대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제, 노동, 생태, 정치 등을 주제로 하는 강의와 참여형 .. 2017. 4. 25.
[대전봉산동] 믿고보는 이완배 기자의 경제 속살 이야기 '재벌과 경제' 4/17(월) 경제의 속살을 파헤친다. '이완배 기자의 재벌과 경제 이야기'4/17(월) 오후 7:45, 대전 봉산동 성당 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는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능력자이다. 그가 유명해진 계기는 팟캐스트 [김용민의 브리핑]에서 코너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그의 쉬운 설명은 인기를 끌었고, 어떤 이는 "이름깨나 날리는 경제학교수나 박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믿고 듣는 이완배, 숨어있는 진주 이완배'란 별명도 함께 얻을만큼 인기를 더했다. 그는 1971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사회부 경제부 기자로 일하다가 민중의 소리 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민중의 소리는 비제도권 대안미디어로 2000년 5월 15일 창간한 인터넷 언론사이며 진보언론이다. 이완배는 그동.. 2017. 4. 17.
[대전봉산동] 믿고보는 이완배 기자의 경제 속살 이야기 '재벌과 경제' 4/17(월) 경제의 속살을 파헤친다. '이완배 기자의 재벌과 경제 이야기'4/17(월) 오후 7:45, 대전 봉산동 성당 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는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능력자이다. 그가 유명해진 계기는 팟캐스트 [김용민의 브리핑]에서 코너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그의 쉬운 설명은 인기를 끌었고, 어떤 이는 "이름깨나 날리는 경제학교수나 박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믿고 듣는 이완배, 숨어있는 진주 이완배'란 별명도 함께 얻을만큼 인기를 더했다. 그는 1971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사회부 경제부 기자로 일하다가 민중의 소리 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민중의 소리는 비제도권 대안미디어로 2000년 5월 15일 창간한 인터넷 언론사이며 진보언론이다. 이완배는 그동.. 2017. 4. 17.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2017년 부활성야 미사 강론 2017.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