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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준8

[사진] 131차 정세미(2019-9-9 월, 천안 쌍용2동 성당) 정세미 131차 | 2019년 9월 9일(월) 천안 쌍용2동 성당주례: 박제준 신부님강연: 장현근 북원태학장제목: 윤희순 의사 따라가는 독립운동사 2019. 9. 14.
[PHOTO] 2018/3/19(월) 대전 송촌동성당, 105차 정세미- 장다울 그린피스 활동가 초청 [PHOTO]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105차 정세미 개최3/19(월) 저녁 7시, 대전 정평위 주최 순회 특강의 105번째 행사 제105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미사와 특강 행사가 2018년 3월 19일(월)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잘 치루어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세미 특강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대전 송촌동 성당의 공동체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정세미 105차 미사가 열리고 있다(2018-3-19 월 저녁 7시)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정세미 105차 미사가 열리고 있다(2018-3-19 월 저녁 7시)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정세미 105차 미사가 열리고 있다(2018-3-19 월 저녁 7시)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정세미 105차 미사가 열.. 2018. 3. 20.
박제준 신부 정세미 미사강론 ... 의로움이란 적극적으로 하느님의 선을 선택하는 것 의로움은 적극적으로 하느님의 선을 선택하는 것 2018/3/19(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배필 요셉대축일) 정세미 미사(@대전손총동) 강론박제준 토마 신부(대전정평위원,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전담사제) 제1독서 (루카 1,32 참조)오늘 복음 (마태오복음 1,16.18-21.24ㄱ) 박제준 토마 신부가 강론 중이다. (2018-3-19 월 저녁 7시) (박제준 신부 강론) 오늘은 의로우신 요셉 성인 대축일입니다. ...요셉 축일 맞으신 분들 계신 것 같은데요. .. 손 들어보세요. 박수 ! ! ! 요셉 성인은 의로우신 분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요. 오늘 복음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 ... 정의로운 사람 ... 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2018. 3. 20.
3/19(월) 대전송촌동성당에서 탈탈탈 핵핵핵 정세미특강 개최 제105차 정세미,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개최그린피스 장다울 활동가(캠페이너) 초청, '탈탈탈, 핵핵핵' 대전 송촌동 성당에서 105차 정세미가 열리고 있다. (2018-3-19 월 저녁 7시) 천주교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3월 19일(월) 저녁 7시, 대전 송촌동 성당(주임신부 이재홍 프란치스코 신부)에서 올해 대전 지역 두번째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을 개최했다. 제105차 행사로 열리는 이번 정세미는 한끼100원 나눔운동본부 담당사제이며, 대전정평위 위원인 박제준 도마 신부가 주례를 맡아 미사를 봉헌했다. 저녁 7시 시작된 미사에서 박제준 신부는 강론을 통해서 오늘은 '의로우신 요셉 성인 대축일'인데, 성경에서 '의롭다'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 2018. 3. 20.
[대전소식] 우리 동네에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생겼어요 드디어 대전에 '금융복지상담센터'가 문을 열다!!!천주교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부설센터로 1/27 설립 대전시 동구 홍도동 152-6번지 대전 시민을 위한 재무교육과 빚탕감 운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한 금융복지 기관이 최근 대전시 동구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약 2년간의 준비와 교육기간을 거쳐 지난 1월 27일(토) 대전시 동구 홍도동 152-6번지에 위치한 (전담사제 박제준 토마 신부)에 부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센터 개소식은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박제준 전담 신부의 인사말씀과 이진희 본부장의 경과보고를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2부는 대전교구 금융복지상담센터와, 금융복지운동을 이끌어가고 있는 성.. 2018. 2. 23.
박제준 신부 정세미 미사강론 ... 예수님은 중립이 아니라 약자의 편이다 예수님은 중립이 아니라 약자의 편이다 2018/2/19(사순 제1주간 월) 정세미 미사(@대전법동) 강론박제준 토마 신부(대전정평위원,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전담사제) 제1독서 (레위기 19,1-2.11-18)오늘 복음 (마태오복음 25,31-46) (박제준 신부 강론)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한 일이 가득한 한 해 만들어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제1독서와 복음에서는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제1독서에서는 레위기의 말씀을 들었는데요. 주 하느님께서 거룩하니 ...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 하시면서 .. 도둑질 해서는 안 된다. ..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 이웃을 억누르거나 이웃의 것을 빼앗지 마라. 귀먹은 .. 2018.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