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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5

[20181208] 함세웅 특강- 도대체 전례란 무엇이며 또 대림절은 무엇입니까? 함세웅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초청, 대전 전민동성당 세바특강도대체 전례란 무엇이며 또 대림절은 무엇입니까? 2018.12.8(토)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 2층 성전 [참조] 예고 기사 링크 - 함세웅 신부님의 특별한 강의가 열립니다. 함세웅 신부님의 특별한 강의는 교우들과 함께 하는 기도와 묵상으로 시작되었다.“오늘 사랑하는 교우들의 좋은 뜻을 확인해주셔서, 전례를 통해, 대림절을 통해 하느님을 가깝게 체험하고 기쁘게 지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주님께 바치며. 성령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해 비나이다.” 2018년 12월 8일(토)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함세웅 신부님 초청특강이 열렸다. 함세웅 신부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반갑습니다. 한두 달 전, 전민동성당 교육.. 2018. 12. 18.
정의사제 함세웅 신부님의 특별한 강의가 전민동성당에서 12/8(토) 저녁 열립니다 함세웅 신부님이 전민동 성당에서 펼치는 특별한 강의2018.12.8(토) 저녁 8시, 대전 전민동 성당 2층 성전에서[도대체 전례란 무엇이며 또 대림절은 무엇입니까?]란 제목으로 천주교의 양심을 상징하는 대표적 인물인 함세웅 신부님이 성탄을 준비하는 기다림의 대림절에 전민동 성당을 방문하여 특강을 개최한다. 천주교 대전교구 전민동성당(주임신부 방경석)은 12월 8일(토) 저녁 8시, 정의사제란 별칭으로 유명한 함세웅 신부님을 초청하여 [도대체 전례란 무엇이며 또 대림절은 무엇입니까?]란 제목의 특강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천주교 대전 전민동 성당이 2018년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기획한, 이른바 (일명. 세바특강)의 12번째 행사이다. 함세웅 신부님은 대한민국의 교육자이며 사회운동가로, 세례명.. 2018. 12. 8.
함세웅 신부강론. 민족의 십자가, 우리의 어머니(Ⅱ) 민족의 십자가, 우리의 어머니(Ⅱ) 함세웅 신부 (서울대교구 원로사제) 김학순 할머님의 증언 20세 미만의 젊은 여성들을 근로정신대라는 이름으로 징용하거나 좋은 일자리가 있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달콤한 말로 회유하거나 협박, 납치 등의 방법으로 강제로 연행하여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든 일제의 만행을 일본군‘위안부’로 기억하고 있지만 아직 그 피해자와 정확한 규모는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은 많은 이들이‘일본군 성노예’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창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991년 8월 이제는 고인이 되신 김학순 할머니가 얼굴을 드러내고 처음 자신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였음을 밝힌 후 세계 곳곳에서 일제의 만행을 증언하여 그 실태가 알려지고 있으며 몇몇 연구자들의 성과로 일부 문서가 발견되었.. 2017. 1. 10.
함세웅 신부강론. 민족의 십자가, 우리의 어머니(Ⅰ) 민족의 십자가, 우리의 어머니(Ⅰ) 함세웅 신부 (서울대교구 원로사제) 고통의 하느님, 해방의 하느님 「하느님의 백한 번째 이름」(성바오로 딸,2000)을 기초로 여성신학적 관점에서 신관을 새롭게 묵상했습니다. 저자 엘리사벳 존슨 수녀님은 우리 그리스도교의 신관은 알게 모르게 가부장적 남성 신관으로 가득차 있음을 역사적, 신학적, 성서적으로 지적하며 이에 잘못 형성된 신관을 근원적으로 바꿔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엘리사벳 존슨 수녀님은 삼위일체 하느님께 대한 신앙고백도 사랑의 관계성 안에서 이해하고 고백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사람은 언어를 통해 순서를 따라 이야기하게 되어 있으니 우리가 아무리 삼위일체 하느님이 근원적으로 동등하다고 고백하더라도 성호경의 기도에서와 같이‘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 2017. 1. 10.
[20151211] 함신부와 주기자의 현대사 콘서트 대전편 2016.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