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487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의 승리다 [입장]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의 승리다 내란을 끝내고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자 ···2025년 4월 4일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보도자료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되었다. 대한민국을 경악과 공포에 빠뜨린 한밤중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123일 만이다.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결정이 나왔지만 이미 한참 전에 이뤄졌어야 할 결정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은 주권자 시민의 승리이자, 수많은 시민들의 희생과 민주항쟁으로 일궈온 헌법과 민주주의의 힘을 재확인한 것이다.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은 요건도 절차도 갖추지 못한 명백한 불법이자 위헌이다. 포고령에는 위헌적인 내용이 가득했으며, 이를 근거로 한 국회봉쇄도,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침탈한 것도 모두 위헌위법한 조치였다. 국헌을 문란케하고 폭동한.. 2025. 4. 18.
윤석열 파면! 민주주의에 기반하여 당연하고도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가 된 헌법재판소 민주주의에 기반하여 당연하고도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그리고 그 뒤에는 87년의 헌법 정신, 민주화의 열망과 오늘날의 시민이 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에서 발표한 보도자료(2025.4.4.금)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4년 12월 3일 밤, 야당의 탄핵 추진과 예산안 삭감, 그리고 ‘부정선거설’ 확인 등을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그러나 이는 헌법이 정한 비상계엄 요건—전쟁 등 국가 위기 상황—을 전혀 충족하지 못한, 명백한 권한 남용이었다. 국민들은 군이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로 진입하는 장면을 생중계로 지켜보며, 마치 독재 시절로 돌아간 듯한 충격과 공포를 느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는 헌법상 권한이며 고도의 통치행위”라고 주장하며 사회 .. 2025. 4. 18.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범국민서명운동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범국민서명운동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제안합니다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일입니다. 12.3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가적 혼란과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절실한 바람과 공동체의 정의가 또다시 짓밟히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고 국회에 군대를 투입한 것을 온 국민이 똑똑히 지켜봤음에도, 후안무치하게 내란획책 시도를 부인하는 자 누구입니까? 요건과 절차 모두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국민계몽의 적법한 통치방식이라고 궤변을 늘어놓는 윤석열한테 어찌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겠습니까? 경호처를 사병처럼 부려서 합법적인 체포영장 집행을 무력으로 막기까지 하고 형법에서 가장 무거운 형벌인 내란죄로 기소된 윤석열에게.. 2025. 4. 18.
한정현 총대리주교님 격려 말씀 ··· 25년 3월 사회복음화국 정기총회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 2025년 정기총회에서 격려말씀 한정현 스테파노 교구 총대리주교,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하고 격려 ···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 2025-3-8(토) 오전 11시 정기총회에서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은 2025년 3월 8일 오전 11시, 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에서 산하 3대 위원회(정의평화위/생태환경위/민족화해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참석한 한정현 스테파노 총대리주교는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총회에 참석한 위원들을 격려하는 말씀을 나누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한정현 스테파노 총대리주교님 말씀 시대의 흐름이 밝지 않다세 개 위원회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대의 흐.. 2025. 3. 9.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 2025년 정기총회 열고 또 다시 출발 사회복음화국 2025년도 정기 총회 개최산하 제 위원회 신년 사업계획 밝히고, 2025년도 출발 알려정평위/생태위/민화위 ... 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 2025-3-8(토) 오전 11시한정현 스테파노 총대리주교도 참석해 3대 위원회 격려하고 축복 ...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은 2025년 3월 8일 오전 11시, 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에서 산하 3대 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매년 연초 열리는 정기총회는 지난 한해의 성과를 보고하고 신년의 새로운 사업계획을 밝히는 자리이며 동시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이다. 이 날은 각 위원회별 보고가 끝나고 한정현 스테파노 총대리주교가 참석하여 새롭게 위원.. 2025. 3. 9.
정의평화위원회 2025년 3월 정기회의 개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5년 3월 정기회의 개최이어서 2025년도 사회복음화국 산하 제위원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 2025-3-8(토) 오전 10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교구청 사회복음화국장)는 2025년 3월 8일(토) 오전 10시, 대전교구청 1층 명례방에서 2025년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태 위원장을 포함하여, 전형식, 홍성옥, 박갑주, 전장곤, 김성훈, 이주현, 김성훈 등 8명의 구성원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지난 2월의 활동을 보고하고, 3월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 일정과 제40기 사회교리학교, 상반기 평화기행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5년 3월부터 .. 2025. 3. 8.
2025년 사순시기 프란치스코 교황 담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사순 시기 담화 희망 안에서 함께 길을 걸어갑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해마다 우리는 믿음과 희망 안에서 거룩한 사순 여정의 순례를 머리에 재를 얹는 참회 예식으로 시작합니다. 어머니요 스승인 교회는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 죄와 죽음을 이기신 주 그리스도의 파스카 승리를 더없이 기뻐하며 축하하도록 초대합니다. 바오로 성인은 이렇게 환호하였습니다.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 있느냐?”(1코린 15,54-55) 참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믿음의 핵심이시고, 사랑하시는 아드님 안에서 이미 성취된 성부의 위대한 약속인 영원한 생명에 대한 우리 희망의 .. 2025. 2. 28.
김용태 신부, 대전 월평동성당에서 시국대담 개최 정치는 공동선을 실현하는 사랑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5년 2월 26일(수) 저녁 7시, 대전 월평동 성당에서 박범계 의원과 함께 시국 대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용태 신부는 "신부의 역할과 정치 참여에 대해 일부 보수 세력으로부터 "정치적 발언을 하지 말라"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정치는 공동선을 실현하는 가장 큰 형태의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819 김용태 신부와 박범계 의원 "내란을 넘어 희망의 대한민국으로"[굿모닝충청 최영규 기자] 김용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장과 박범계 더불어 민주당 의원(대전 서구.. 2025. 2. 27.
김용태 신부, <가톨릭뉴스지금여기>에 윤석열 내란 관련 글 게재 반역을 넘어 혁명으로 ...  김용태 마태오 신부(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온라인 언론매체 에 윤석열의 내란 관련 글 기고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장 겸 정의평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온라인 가톨릭 언론인 에 윤석열의 내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고했다.  그 글에 따르면 세례명 암브로시오인 윤석열은 비록 대학 때 세례를 받아서 잠시 성당에 다녔지만 예배당과 절을 다녔던 적도 있었고 심지어 무속과 주술에도 심취해있는 듯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탐욕에 찌든 삶의 종국에 친위쿠데타를 벌였고, 그 영구 집권음모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천만 다행인 것은 이번 내란 사태를 기회로 몰상식하고 몰염치한 불법의 독재세력을 일거에 척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으니 전화위복의.. 2025. 2. 27.
24.12.9. 시국미사가 세상에 큰 울림을 던지다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시국미사내란불면증에 걸린 국민들에게 사이다같은 청량감을 제공2024.12.9.(월) 시국미사, 언론보도로 알려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관심 끌어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2024년 12월 9일(월) 주교좌대흥동성당에서 개최한 시국미사가 약간의 시간이 지난 뒤, 언론보도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면서, 내란불면증에 걸린 국민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국민들에게 사이다같은 청량한 기분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준 것은  시국미사를 주최한 교구정평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강론이었다. 시국미사가 세상에 뒤늦게 알려지면서 강론의 주인공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방송 등에 초청받고 세상에 불의한 현실을 고발하는 예언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애썼다. 다음은 관련 .. 2025. 2. 27.
김용태 신부 초청 벙커1교회 주일예배 영상 ... 김용태 신부 초청 벙커1교회 주일예배 영상 ...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5년 1월 26일(일), 한국기독교장로회의 벙커1교회(담임목사 김용민) 초청을 받아 벙커교회를 방문하여 예배의 강론과 강복을 하였다. 아래는 그 유튜브 영상의 링크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GFWFX3o4&t=1692s 벙커1교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에 소속된 교회로, 2012년 6월 서울 종로구 이화동 복합문화공간 벙커1에서 시작했고, 2018년 11월 공간을 분립하였다. 가스라이팅 타파를 위해 2019년 1월 사단법인 평화나무를 설립했고, 2022년 11월 조직교회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이 교회는 개혁적 개신교회를 표방하고 있으며,.. 2025. 2. 27.
천주교 대전정평위, 2025년 신년 워크샵 개최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5년 신년워크샵 개최충남 서천 문헌서원(文獻書院)에서 2월 8일(토)부터 이틀간고려 말 가정 이곡과 아들 목은 이색을 배향하기 위해 만든 조선시대의 서원 천주교대전교구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전교구 사회복음화국장) 2025년 새해 워크샵이 2월 8일(토) 오후 4시, 충남 서천 문헌서원(文獻書院)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4년 활동을 돌아보고, 2025년의 신년사업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샵에는 김용태 마태오 위원장을 비롯하여 모두 10명이 참가했다. 2025. 2. 27.
(24-12-14)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2024-12-14 보도자료       지난 일주일간 우리 국민은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국민들은 민주적이고 절제된 행동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회의 정의로운 결정을 촉구하며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가결하였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탄핵으로 대통령의 임기 중 파면을 한 차례 경험하였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였지만, 역사는 또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지지하든 그러지 않든 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탄핵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헌법과 법에 명시.. 2025. 2. 27.
윤석열 파면 촉구 24,123인 시민의견서 윤석열 파면 촉구 24,123인 시민의견서헌재는 주권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윤석열 파면 촉구 24,123인 시민의견서 참여기간 : 2025년 1월 21일(화)부터 2월 16일(월) 13시까지 참여대상 :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나 참여방법 : 하단 '서명하기' 클릭 > 시민의견서의 마지막 한 줄을 완성하고 이름을 남겨주세요. 2월 중순 헌법재판소에 전달하여 탄핵심판에 주권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요구할 계획입니다. 🚨참여하기 줄임주소 : bs1203.net/pm 주최 :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http://www.bisang1203.net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의견서안녕하십니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를 맡은 8인의 헌법재판관께 헌법이 명시한 대한민국의.. 2025. 2. 27.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 개최(2024.12.9.)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 개최시국미사에 이어 정의평화대행진까지 약 1,500여 명이 참여2024.12.9.(월) 저녁 7시, 대전교구  주교좌대흥동 성당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신부)는 12월 9일(월)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국기도회'를 거행했다.  1부(시국미사), 2부(정의평화대행진)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사제단 120명(대전교구 및 타교구,수도회), 수도자 및 신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미사 후 주교좌 대흥동성당을 출발해 목척교를 거쳐 다시 우리들공원까지 행진을 한 후 연대단체발언과 구호 등을 제창한 후 행사를 마쳤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 2025. 2. 27.
(24-12-4)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관련 천주교회의 입장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를 바라보는 한국 천주교회의 입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지난밤에 있었던 비상계엄 사태로 많은 국민께서 놀란 마음에 밤잠을 설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가의 통치 행위와 행정 절차는 시급성이 있지 않는 한 정상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국민들에게도 알려져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절차적 정당성에도 문제가 많다는 것이 헌법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국회 의결에 따라 비상계엄이 해제되었지만 불과 6시간 만에 해제할 상황이라면 애초에 비상계엄을 선포할 만큼 중대하고 시급한 사안이었는지 의문입니다.  군사 정권 시절에나 선포되었던 계엄령이 2024년 오늘날 대한민국에 선포되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결정이었는지, 외부의 적이 침략하거나 전쟁의 위협이 눈에 띄게 드러나지.. 2025. 2. 27.
(PHOTO)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2024.12.9.) [PHOTO]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 개최 주교좌대흥동성당, 2024.12.9.(월) 저녁 7시, 1,500여명이 참여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신부)는 12월 9일(월)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국기도회'를 거행했다.   1부(시국미사), 2부(정의평화대행진)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사제단 120명(대전교구 및 타교구,수도회), 수도자 및 신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했다.  미사 후 주교좌 대흥동성당을 출발해 목척교를 거쳐 다시 우리들공원까지 행진을 한 후 연대단체발언과 구호 등을 제창한 후 행사를 마쳤다. 2025. 2. 27.
문현웅 변호사, '대한민국의 법치'란 주제로 정세미 강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 제161차아산 장재 성당, 2024-10-10(목) 오후 7:30, 미사 후 특강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4년 10월 10일(목) 19:30, 장재성당(주임 : 장우일 안토니오 신부)에서 제161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진행하였다. 교구 사회복음화국장 겸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주례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약 60여명의 신자가 모인 가운데 미사를 봉헌하였다.   미사 후에는 ‘대한민국의 법치’라는 주제로 문현웅 변호사 특강이 이어졌다. 변호사의 시각으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법치주의가 어떻게 작동되어가고 있는지 예를 통하여 쉽고 빠르게 설명하였다. 하.. 2024.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