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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01] 대전교구 시국기도회(23.7.24. 19시) [사진01]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국기도회 2023년 7월 24일(월) 저녁 7시, 주교좌 대흥동 성당 (실제진행) 1부. 시국미사(19:00~21:10), 2부. 평화대행진(21:20~22:10) 아래 사진은 임재근 님이 촬영한 사진으로 원작자의 허락을 구한 뒤 게재하였음을 알립니다. (*임재근.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사무처장·평화통일교육연구소장,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외) 2부. 평화대행진(21:10~22:10) 관련 기록 당일 평화대행진의 최종 도착지는 성당 부근의 이었지만, 중구청의 갑작스러운 허가취소 통보로 인하여, 주교좌 대흥동 성당 앞마당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2023. 7. 27.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국기도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국기도회 2023년 7월 24일(월) 저녁 7시, 주교좌 대흥동 성당 (당초계획) 1부. 시국미사(19:00~20:20), 2부. 평화대행진(20:20~21:00) (실제진행) 1부. 시국미사(19:00~21:10), 2부. 평화대행진(21:20~22:10) 일정 ○일시: 2023년 7월 24일(월) 저녁 7시~ ○장소: 주교좌 대흥동 성당 ○주최: 천주교 대전교구 / 주관: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1부. 시국미사(19:00~21:10) 주례: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마태오) 신부 강론: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마태오) 신부보편지향기도 1)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정춘교 카타리나) 2) 생명과 인권, 그리고 사회적 참사.. 2023. 7. 27.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합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합니다.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가공할 방사능이 누출되어 인근 지역과 해양을 오염시켜 왔습니다. 12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제대로 수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한 방사능 누출사고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계속해서 방사능 누출로 인한 오염이 진정되어 가고 있으며, 후쿠시마 일대가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일본 정부의 주장이 타당하다면 후쿠시마 핵발전소에 보관 중이던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는 시도되지 않아야 합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는 사고 직후에는 약 700∼800톤씩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 관리를 통해 하루 약 14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도쿄 .. 2023. 7. 27.
교황의 자의 교서“너희는 세상의 빛이다”(Vos Estis Lux Mundi)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Vos Estis Lux Mundi)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자의 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마태 5,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신자가 덕행과 성실과 성덕의 빛나는 모범이 되도록 부르십니다. 실제로 우리 모두는 삶으로 그리고 특히 이웃과 맺는 관계 안에서 그리스도 신앙을 구체적으로 증언하도록 부름받고 있습니다. 성추행의 범죄는 우리 주님을 배신하는 것이고 그 피해자에게는 육체적 심리적 정신적 상해를 입히며 신자 공동체에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극이 어떠한 형태로든 결코 재발되지 않게 하려면, 진심에서 우러난 지속적이고 깊은 회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심 어린 회개는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동참하는.. 2023. 7. 27.
대전교구 시국기도회 개최(23.7.24 월 저녁 7시, 대흥동성당)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국기도회 개최 2023년 7월 24일(월) 저녁 7시, 주교좌 대흥동 성당 1부. 시국미사(19:00~20:20), 2부. 평화대행진(20:20~21:00) “폭력과 억압을 치워버리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여라.”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3년 7월 24일(월) 저녁 7시, 대전교구 주교좌 대흥동 성당에서 시국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국미사는 대전교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한편 지난 3월 20일 개최된 전국사제비상시국회의(전주 전동성당)의 결정을 통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를 시작한다는 성명을 내고, 4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서울, 마산, 수원, 광주 등 전국에서 시국기도회를 개최한 바.. 2023. 7. 3.
노은동 사회교리학교 수료식 개최(2023.6.30. 금. 저녁 미사) 노은동 사회교리학교 수료미사 봉헌 10주간의 과정을 마치고, 11주 차인 6월 30일(금) 저녁 7시 미사 노은동 성당 사회교리학교 수료가 식이 2023년 6월 30일(금) 저녁 7시 성당 2층 성전에서 미사 시간에 함께 개최되었다. 수료식 미사의 주례는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맡았으며, 노은동 성당 주임신부인 김유정 유스티노 신부가 함께 미사를 집전하였다. 제35기 사회교리학교 수료미사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3년 06월 30일(금) 19:00, 노은동성당(주임 : 김유정 유스티노 신부)에서 제35기 사회교리학교 수료미사를 봉헌하였다. 제35기 사회교리학교는 23년 4월 14일(금)부터 6월 23일(일)까지 총 10강(인권, 사회교리의 원.. 2023. 7. 3.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 릴레이 피켓팅(연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 릴레이 피켓팅(연대) 국민의 힘 대전시당사 앞, 2023-6-28(수) 오전 11시30분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3년 6월 28일(수) 11:30 - 12:30까지 국민의 힘 대전시당사 앞에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촉구하는 릴레이 피케팅에 연대활동을 하였다. 이태원 참사는 2022년 10월 29일(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서편의 좁은 골목에 할로윈 축제를 즐기려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압사로 인한 참사이며, 총 159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여성 102명(64%), 남성 57명(36%)이며, 연령대로는 20대가 106명(66.7%)으로 가장 많고, 10대는 13명, 30대는 30명이다. 즉,.. 2023. 7. 2.
임재근 박사, 전쟁과 인권을 주제로 정세미 강연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 제151차 대전 둔산동 성당, 2023-6-27(화) 오후 7:30, 미사 후 특강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3년 6월 27일(화) 19:30, 둔산동 성당(주임 : 송준명 프란치스코 신부)에서 23년도 상반기 마지막으로 제151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진행하였다. 이날 정세미는 둔산동 성당 주임인 송준명 프란치스코 신부 주례로 87명의 신자가 모인 가운데 미사를 봉헌하였다. 또한 미사 후에는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임재근 박사(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강사는 6.25 전쟁시 파괴된 대전 원도심(은행동, 대흥동, 정동 등)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전쟁.. 2023. 7. 2.
노은동 사회교리 9강 사회교리로 살아가기(2023.6.16.) 장우일 안토니오 신부의 ‘사회교리로 살아가기’ 노은동 사회교리학교 9강. 6월 16일(금) 저녁 7시 40분 노은동 성당 사회교리학교 아홉 번째 강의가 2023년 6월 16일(금) 저녁 7시 40분 성당 지하 다목적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강의 제목은 이며, 대전 전민동성당 보좌신부이며,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우일 안토니오 신부가 맡아서,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다음은 강의내용이다. 마르코복음 16장 구절을 시작기도로 함 [마르코복음 16,12-18]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마태 28,16-20) ; (루카 24,36-49) ; (요한 20,19-23) ; (사도 1,6-8) 14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 2023. 6. 18.
노은동 사회교리 8강 인간 노동(2023.6.9.) 신성수 베드로 신부의 ‘인간 노동’ 노은동 사회교리학교 8강. 6월 9일(금) 저녁 7시 40분 노은동 성당 사회교리학교 여덟 번째 강의가 2023년 6월 9일(금) 저녁 7시 40분 성당 지하 다목적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강의 제목은 이며, 천안쌍용동성당 보좌신부이며,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성수 베드로 신부가 맡아서,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다음은 강의내용이다. ‘노동’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는 거북함 ‘노동’이란 단어는 듣는 이에 따라서 거북하게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 2013년도에 경기 평택비정규노동센터에서 조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 지역 중·고교생 57명에게 ‘노동자’에 대해 설문을 해보니까 대부분이 부정적이었습니다. 노동자는 '득이 없다', '거지이다', '외국인.. 2023. 6. 12.
이주현 요한 정평위 부위원장, '교회와 인권' 특강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 제150차 대전 둔산동 성당, 2023-5-30(화) 오후 7:30, 미사 후 특강 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023년 5월 30일(화) 19:30, 둔산동 성당(주임 : 송준명 프란치스코 신부)에서 제150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진행하였다. 둔산동 성당 주임인 송준명 프란치스코 신부 주례로 약 90여명의 신자가 모인 가운데 미사를 봉헌하였다. 미사 후에는 ‘교회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이주현(사도요한) 부위원장(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의 특강이 있었다. 강의자는 인류 역사속 인권이 어떻게 인식되어왔고 그안에서 교회의 가르침 및 대응이 어떠했는지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하였으며, 교회생활 가운데.. 2023. 6. 4.
2023년 대전교구 사목교서 2023년 사목교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피조물을 돌보며 함께 걷는 공동체 사랑하는 교구 하느님 백성 여러분! 1.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발생한 지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과 일터에서 큰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동안 제한된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 사목에 임해 주신 신부님들과 신앙생활을 꿋꿋이 해오신 신자 여러분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2월 교구장으로 임명된 후,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교구가 나아갈 길을 기도 안에서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제 연수, 사제 평의회, 사목 평의회 등을 통해 교구 .. 2023. 6. 4.
요한 바오로 2세. 제23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1990.1.1.) 《제23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생태계의 위기: 공동 책임 창조주 하느님과 함께하는 평화, 모든 피조물과 함께하는 평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990년 1월 1일 서론 1. 세계평화는 군비경쟁과 지역분쟁 그리고 제 민족과 국가들 간의 지속적인 불의에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는 자연에 대한 마땅한 존중의 결여, 자연 자원의 피해, 점차 악화되는 생활의 질적 저하로 인하여 세계의 평화가 위협을 당하고 있다는 의식이 중대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야기하는 불안과 의기 의식은 집단적인 이기심과 타인에 대한 무시 그리고 부정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환경의 파괴에 직면하여, 모든 곳에 사는 사람들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계속해서 지국의 자원을 사용할 수 없.. 2023. 6. 4.
노은동 사회교리 7강 환경과 생태계(2023.6.2.) 강승수 요셉 신부의 ‘환경과 생태계’ 노은동 사회교리학교 7강. 6월 2일(금) 저녁 7시 40분 노은동 성당 사회교리학교 일곱 번째 강의가 2023년 6월 2일(금) 저녁 7시 40분 성당 지하 다목적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강의 제목은 이며, 대전가톨릭농민회 담당신부이며,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승수 요셉 신부가 맡아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지구를 위한 기도를 시작으로 저녁 7시 40분부터 약 110여분 간 진행되었다. 다음은 강의내용이다.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온 세계에 계시며 가장 작은 피조물 안에 계시나이다. 하느님께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온유로 감싸 안으시며 저희에게 사랑의 힘을 부어주시어 저희가 생명과 아름다움을 보살피게 하소서. 또한.. 2023. 6. 3.
노은동 사회교리 6강 국제공동체와 평화(2023.5.26.) 박제준 토마 신부의 ‘국제공동체와 평화’ 노은동 사회교리학교 6강. 5월 26일(금) 저녁 7시 40분 노은동 성당 사회교리학교 여섯 번째 강의가 2023년 5월 26일(금) 저녁 7시 40분 성당 지하 다목적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강의 제목은 이며, 아산 도고성당 주임신부로 사목 중인 박제준 토마 신부가 맡아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간추린 사회교리 433항 진정한 국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 근본 요소로서 인간이 중심이 되고 개인과 민족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관계를 맺고자 하여야 한다. 국제 공동체의 기구는 실질적이고 보편적인 공동선의 보장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 참된 국제 공동체를 건설하려는 폭넓은 열망에도 인류 가족의 일치는 아직 실현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인간의 모든 다양한 차원, 곧 .. 2023. 6. 3.
노은동 사회교리 5강 경제생활(2023.5.19.) 이진욱 미카엘 신부의 '경제생활' 강의 노은동 사회교리학교 5강. 5월 19(금) 저녁 7시 40분 노은동 성당 사회교리학교 다섯 번째 강의가 2023년 5월 19일(금) 저녁 7시 40분 성당 지하 다목적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강의 제목은 이며,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이며, 원신흥동성당 주임신부로 사목 중인 이진욱 미카엘 신부가 맡아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주님의 기도를 함께 올리며 시작된 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5강 의 목차 들어가는 말 1.‘부자되세요’라는 구호가 미덕인 세상 2. 인간이 배제된 경제 활동 3. 눈치채지 못하게 스며들어있는 신자유주의 경제논리 4. 신자유주의의 도전 5. 신자유주의란 무엇인가? 6. 사회, 경제적 문제가 동시에 도덕적 문제라면 교회는 가만히 있어서는 .. 2023. 5. 20.
2023년 청소년 주일 담화 ... ‘마리아는 일어나 서둘러 길을 떠났다’ 2023년 청소년 주일 담화 ‘마리아는 일어나 서둘러 길을 떠났다’(루카 1,39 참조)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제37차 세계 젊은이의 날을 맞아 ‘마리아는 일어나 서둘러 길을 떠났다’(루카 1,39 참조)라는 주제의 담화를 발표하셨습니다. 교황께서는 마리아께서 주님 탄생 예고를 들으시고, 당신의 친척 엘리사벳을 만나러 길을 떠나셨던 때 이래로, 당신의 자애로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녀들을 방문하시고자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일을 결코 멈추신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챗지피티(ChatGPT, Cha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로 상징되는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과 제4차 산업 혁명으로 상징되듯 한국 사회는 2030년이 되면 지금과 .. 2023. 5. 19.
한국 천주교 신자, 교적상 595만 명, 전체 인구의 11%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2’ 발행 - 교적상 신자 5,949,862명, 총인구 대비 11.3% -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는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2’를 2023년 4월 18일 자로 펴냈다. 이는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천주교 신자들의 현황과 남녀 선교·수도회, 교육기관, 사업기관, 해외 파견 현황을 파악하여 사목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자료로서, 2022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것이다. 통계와 추세 분석, 사목적 시사점 등에 대해서는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발간하는 ‘분석 보고서’(첨부 파일)를 참조할 수 있다. ☞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2’ 전자책 보기 한글 http://ebook.cbck.or.kr/gallery/view.asp?seq=214957 .. 2023.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