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21년 하반기를 준비하는  워크숍

5월 28일(금) 저녁, 유성구 갑동 꼰솔라따 수도원에서

 

올해 워크숍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적은 인원으로 진행했다. 대전유성구 갑동 꼰솔라따 수도원 1층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교구청 사회복음화국장)는 2021년 5월 28일(금) 저녁 7시, 대전시 유성구 갑동에 소재한 꼰솔라따 선교수도회에서 2021년의 하반기 활동을 준비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 정평위는 매년 1월이면 연례행사로 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올해의 연초 워크숍을 연기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하반기 사회교리학교와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특강과 미사)의 개설 여부와 청년모임, 그리고 정관 개정에 대한 논의/의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정관 개정이 필요한 이유는 정의평화위원회가 대전교구 시노드의 결과물로 올해 초 신설된 사회복음화국 산하 조직으로 재편성되었기때문이다. 사회복음화국은 대전교구청의 정식 조직으로 그동안 독자적으로 움직였던 정평위, 생태환경위원회(생태위), 그리고 민족화해위원회(민화위) 등을 산하 활동조직으로 소속시켰다. 이에 정평위의 정관을 개정할 필요성이 생긴 것이다. 물론 사회복음화국 산하 3대 위원회는 그동안 하던 대로 독자적 활동을 수행한다. 바뀌는 것은 대전교구에 소속된 145개 본당 내의 관련 분과를 '사회복음화분과'란 명칭으로 통합재편하거나 신설해야 한다는 점이 달라졌다. 

 

대전 유성구 갑동 꼰솔라따 수도원 전경(2021-5-29. 토. 오전)


다음은 이번 워크숍에서 있었던 주요 회의 내용이다. 

 

2021년 상반기 주요 사항

 

교구 인사발령과 후속 업무

2021년 1월 12일(화) 대전교구 인사발령 (부임일 1.21(목)자)으로, 도마동성당 주임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교구청 사회복음화국장이 되었다. 그리고 기존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을 계속 겸직하여 수행하기로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영향으로 오정동 소재 정평위 사무실을 세종시의 대전교구청으로 이동하였으며, 사회복음화국 과장급 직원이 정평위 사무업무를 겸하게 되었다. 이에 위원겸 사무국장이었던 정춘교의 국장직은 해촉되었으며, 위원으로만 활동하게 되었다.  

 

사무국장을 간사로 불러주세요

정평위의 상위 조직이 사회복음화국장이 되면서, "국장"이란 명칭의 혼란을 해소하고자 "사무국장"를 "간사"로 대체하고, 위원회 정관에도 반영하기로 하였다. 그 밖의 활동은 아래 이미지 참조

 

2021-5-29 오전

Posted by 대전정평위뉴스 편집장 슈렉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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