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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센터14

[PHOTO] 대전교구 청년사회교리 연수 이모저모(6/3~4, 새얼센터) 대전정평위,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30여명 참가, 6/3(토)부터 2일간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가 6월 3일(토) 오전 10시, 1박 2일간의 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새얼센터에서 열렸다. 한 달여의 모집과정을 통해 열린 이번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에는 약 30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였으며, 이들은 이틀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7년 6월 3일(토) 오전 10시, 1박2일간의 청년 사회교리연수회가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가톨릭 신문에도 소개되었다. (2017년 6월 11일자, 19면 보도) 2017. 6. 9.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청년 사회교리연수가 시작되었다! 대전정평위,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 개막30여명 참가, 6/3(토)부터 2일간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가 6월 3일(토) 오전 10시, 1박 2일간의 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새얼센터에서 열렸다. 한 달여의 모집과정을 통해 열린 이번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에는 약 30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였으며, 이들은 이틀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17년 6월 3일(토) 오전 10시, 1박2일간의 청년 사회교리연수회가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청년사회교리 연수는 “정의의 결과는 평화가 되리라.” (이사32,17)라는 성구를 주제로 사회교리에 대.. 2017. 6. 3.
청년들이여 오라! 사회교리 연수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보자! 대전정평위,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 개최6/3(토)~4(일) 1박2일,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사회교리 연수회]를 개최한다. 대전정평위는 2017년 6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1박 2일간의 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새얼센터에서 [2017 청년 사회교리 연수]과정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청년사회교리 연수는 “정의의 결과는 평화가 되리라.” (이사32,17)라는 성구를 주제로 사회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6/3(토)부터 4(일)까지 1박 2일동안 열리는 청년 연수회에서는 젊은 세대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제, 노동, 생태, 정치 등을 주제로 하는 강의와 참여형 .. 2017. 4. 25.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김인호 신부의 영성심리토크콘서트, 2월 8일(수) 새얼센터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성 심리상담을 위한 콘서트 김인호 신부의 영성심리토크콘서트 '함께'(Cum)2월 8일(수) 저녁 7시30분, 대전 새얼센터에서 2013년 12월 6일,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연수회에 초청되어 대전 유성 콘솔라따 수도원에서 특강을 하는 모습 위의 안내이미지에 2016년으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2017년 2월 8일(수) 열리는 게 맞다. "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토크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랍니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상담 사목의 절실함을 줄곧 주장해온 김인호 신부가 '함께 좀 쉬자!'는 주제를 가지고, 영성심리 토크 콘서트 [함께(Cum)]를 개최한다. 2017년 2월 8일(수) 저녁 7시30부터 90분 동안,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새얼센터에서.. 2017. 1. 11.
[20161205] 대전교구 정평위 2016 하반기 정세미 연극 [들리나요] 를 마치면서 연극 [들리나요]를 마치면서정세미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김용태 마태오 신부(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2016년 12월 5일(월) 밤 9시 20분경, 7시 50분경 시작된 연극이 끝난 후 무대에 오른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작별의 말씀을 하고 있다. 올해(2016) 12월 28일이 되면 한-일 위안부 문제 졸속 협상과 타결이 된 지 1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이 연극 '들리나요'라는 제목이지만, 그 1년 동안 계속 말하고 있었고, 집회도 계속 해 왔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을 외면한 졸속협상은 물론이고, 세월호 참사, 백남기 어르신의 죽음 등 우리 사회에서는 수많은 억울한 일들을 겪은 분들이 울부짖고 부르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TV나 주요 언론매체에서는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서, 우.. 2017. 1. 3.
[20161205 사진] 2016년 정세미의 막을 내린 연극 - '들리나요'가 들리나요 PHOTO (82차 정세미, 새얼센터, 2016년 12월 5일. 월)연극. '들리나요' - 역사를 잊어버리면 반드시 되풀이된다 2016년 12월 5일(월) 저녁 7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있는 새얼센터(성령봉사의 집)에서 올해의 마지막 정세미가 열렸다. 사진은 미사 중 강론 중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의 모습 왼쪽부터 금주 역할의 주선하, 복순 역의 김한봉희, 간난 역의 박근화이 분들의 뛰어난 연기 덕분에 극의 완성도가 한층 더 빛을 발휘했다. 2016년 12월 5일(월) 밤 9시 20분경, 7시 50분경 시작된 연극이 끝난 후 무대에 오른 김용태 마태오 신부가 작별의 말씀을 하고 있다. 2016년 12월 5일(월) 밤 9시 30분경, 연극의 3명 주인공과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단체.. 2017.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