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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806

[취소] 네 스스로 평화가 되어라, 대전 정평위 2017 청년평화기행 참가자 모집(선착순) 다른 사정에 의해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전 정평위, 2017 청년평화기행 선착순 33명 모집- “그 자신이 평화가 되리라.” (미카 5,4)- 10.21(토)~22(일) 1박 2일간, 강화-파주 민통선 평화기행 청년 신앙인들을 위한 민통선 평화기행 행사가 열린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 정평위)는 2017년 10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1박 2일간에 걸쳐 강화도와 파주 일대의 민통선 지역을 방문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 정평위 청년모임(지도신부 박상병 대전가톨릭대 교수)은 최근 열렬한 논의를 마치고, 혼자서는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지만, 우리 사회 아픔의 가장 근본적인 뿌리이며, 분단의 고통을 만날 수 있는 지역으로 평화기행을 가기.. 2017. 9. 1.
[광주정평위] 탈핵 공동행동의 날 8/26 저녁6시, 멈추자 핵발전, 나가자 재생에너지로 멈추자 핵발전, 나가자 재생에너지로광주대교구 탈핵 공동의 날 행사 8/26 저녁 6시에 개최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2017년 8월 26일(토)을 '탈핵 공동행동의 날'로 정하고 저녁 6시, 광주대교구 가톨릭 평생교육원 야외마당에서 미사와 탈핵문화제 그리고 시가행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정부의 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 중단 공론화에 탈핵 만이 살길임을 공론화하는 자리로, 올해를 대한민국 탈핵 원년의 해로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의 자리이기도 하다. 2017. 8. 17.
문 대통령, 세월호 가족들 청와대 초청 "세월호를 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가족들 청와대로 초청해 위로2017년 8월 16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남짓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가족들을 만났다. 지난 3년 반, 세월호 가족은 전국의 거리에서'진상규명'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외쳤다. "부모이기에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가족들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유가족, 실종자 가족, 생존자까지 총 207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한 것이다. 8월 16일(수) 오후 1시 반부터 약 2시간 동안,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뤄진 만남과 위로의 시간에 문재인 대통령은 이렇게 인사말을 건넸다. "세월호를 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미수습자 수습이 끝나면 세월호 가족들을 청와대로 한번 모셔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수색작업.. 2017. 8. 17.
[부산정평위] 아세미(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미사) 9월 포스터 외 2017. 8. 16.
제14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8/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 2017. 8. 16.
[20170814] 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미사(서울 청계광장)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미사가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2017년 8월 14일(월) 오후 3시,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서울교구 사회사목국 주례로 봉헌되었다. 미사는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위원장 나승구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박경근 신부는 강론을 통해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의 문제는 일본의 군국주의, 절대화한 국가주의가 자행한 폭력이며 범죄이다. 때문에 이에 대한 사죄, 배상, 책임의 주체는 당연히 국가여여 할 것이며, 국가가 자행한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서는 시효의 한계, 보상, 책임의 한계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강론 전문을 보려면 클릭 [20170814] 제5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미사 강론 2017.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