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평화세상1489 세월호참사 기억강연 '분노를 기억하라' 천안, 대전서 2주 연속개최 세월호 기억강연 '분노를 기억하라' 천안, 대전 2주 연속개최천주교대전정의평화위 주최, 천안 쌍용동(2/13), 대전 전민동(2/20)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정평위)가 1000일을 훌쩍 넘겨버린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강연회를 천안과 대전에서 2주 연속으로 개최한다. 대전정평위는 다음 달인 2월 13일(월)과 20일(월) 저녁 7시에 천안 쌍용동과 대전 전민동 성당에서 2주 연속으로 세월호 추모와 기억을 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정평위의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연) 제83, 84차 강연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온전한 선체 인양을 위한 연대의 의미로 기획되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대통령 퇴진요구 촛불집회가.. 2017. 1. 18. [416프로젝트-망각과 기억] 공동체상영안내 - 7개의 옴니버스 영화상영 2017. 1. 18. 2017년 1월 14일 광화문. 12차 범국민행동의 날 2017. 1. 18. 세월호참사 1000일을 맞으며, 국민께 드리는 글 세월호참사 1000일을 맞으며, 국민께 드리는 글 2017년 1월 9일 국민여러분. 모두에게 잊혀 지지 않는 그날, 2014년 4월 16일이 어느덧 천일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충격은 지금도 가시지 않습니다. 국가가 304명을 서서히 수장시키는 광경을 전 국민이 목격자가 되어 지켜봐야 했습니다. 오늘의 천일은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는 날이 아닙니다. 세월호 가족과 국민들은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천일의 ‘4월 16일’을 보냈습니다. 누군가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고 발뺌하고 있지만 우리는 진실을 인양하기 위해 오늘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불의한 권력을 멈춰 세우게 만들었습니다. 국민여러분이 보여준 힘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천 만명이 서명에 참여해주었고. 천 만개의 노란리본이 전국 각지와 우리의 일상에서 물결.. 2017. 1. 18. 용산참사 8주기 추모상영회: No Country For People (2017.1.19~20) 용산 참사 8주기 추모 상영회: No Country For People 기간 : 2017년 1월 19일(목) - 20일(금), 2일간장소 및 주최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오오극장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오오극장이 2017년 1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이틀간 [용산 참사 8주기 추모상영회: No Country For People](이하 No Country For People)을 개최한다. 상영작은 김일란, 홍지유 감독의 (2011), 련 감독의 (2015), 이혁상, 김일란 감독의 (2016), 태준식 감독의 (2016), 이송희일 감독의 (2016)까지 총 5편이 준비되어 있다. 2009년 용산참사 이후, 2012년 개봉하여 독립영화로는 놀라운 성과인 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2017. 1. 18. 2017년 1월 20일. 용산참사 8주기 추모제(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 2017. 1. 18.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