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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세상1492

[20141222] 천주교 세월호 연석회의 소식 제1호 2016. 12. 24.
[20150112]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해고자들을 위한 236차 미사 2016. 12. 24.
[20150104] 임상교 신부의 강론- 현상을 움직이는 본질 2015년 1월 4일, 주님공현대축일 현상을 움직이는 본질 임 상교 대건안드레아 신부 청양본당 주임 2014년 12월 31일, 이른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12월의 시작과 끝을 눈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 1면의 표지사진을 보고 먹먹함이 밀려왔습니다. 빈 책상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신부라는 호칭으로, 어른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시대를 역류하면서 살아야 하는 삶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살았던 시간에 대한 죄스러움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프다”는 말조차도 사치로 느껴졌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느낌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본당 미사 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과 가족들을 기억하는 기도를 신자분들과 함께 봉헌합니다. 잊지 않기 위.. 2016. 12. 24.
[20141231] 김유정 신부의 2014년도 송년미사 강론 12월 31일 (성탄 8일 축제 내 7일) 송년 미사 김 유정 유스티노 신부의 송년미사 강론 요한 복음 1,1-181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 10 그분께.. 2016. 12. 24.
[20141215] 오창익의 인권,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 강연(정세미 43차) 2014년 12월 15일[전민동성당] 43차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강연오창익 사무국장의 '인권,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 강연 올해 마지막 제43차 정세미는 12월 15일(월) 저녁7시에 에서 올해 “인권. 하늘로부터 받은 선물(오창익 인권연대사무국장)”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강연에 앞서 열린 미사에서는 김용태 마태오 서천성당 주임신부가 다음과 같이 마태오복음(21,23~27)을 중심으로 인권 관련 강론을 한 바 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냐, 누가 이런 권한을 주었느냐는성전에서 누리는 이권에 얽매어 예수님을 제거하려는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의 함정의 질문에 오히려 되물으심으로 기가 막히게 위기를 넘어가십니다. 여기서 이런 일이란 성전 .. 2016. 12. 24.
[20141207] 김정수 베네딕토의 사회교리와 나의 삶 (대전주보) 2014년 대림 제2주일(12월 7일)대전주보사회교리와 나의 삶김정수 베네딕토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산골의 겨울은 유난히 눈도 많이 내리고 춥습니다. 제가 사는 시골 동네는 길이 좁아서 두 대의 차가 마주 지나기 어렵습니다. 마주 들어오는 차가 멀리서 보이면 차 피하는 장소에서 나가는 차는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그 날도 바쁜 일과 때문에 눈 쌓인 길을 바쁘게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네 입구에서 들어오던 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랑에 한쪽 바퀴가 빠져 있는 것입니다. 다행히 동네 입구는 조금 넓은지라 한쪽으로 비켜서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동네 사람도 아닌 낯모르는 그 차량의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안절부절 못하며 전화기를 붙들고 어딘가에 도움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자동차보험사에 긴급구조요청을.. 2016.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