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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806

우리는 하나다! 가즈아! 대전한밭체육관으로 - 코리아탁구팀응원단 모집 우리는 하나다2018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 대전시민 통일응원단 모집!한밭체육관에서 열리는 예선전(7/17화~18수)에 집중할 계획 7월 17일(화)부터 6일간 북한이 참여하는 국제탁구행사가 대전에서 열린다. 2일간의 예선전(7.17~18)은 대전 한밭체육관, 다음 4일간의 본선(7.19~22)은 대전충무체육관이다. 이에 대전시민단체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한반도 평화무드에 동참하는 코리아 팀을 응원하기 위해서 대전시민 통일응원단을 모집한다. 특히 대전시민통일응원단은 첫날과 둘째날 열리는 예선전에서 코리아 선수들을 집중 응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부분적으로 남북단일팀이 개인복식에서 결성될 가능성도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 2018. 7. 13.
5대종단 평화기도회 - 우리모두 함께 평화(성주, 7/19 목 13:30) 2018. 7. 13.
현장탐방(대전올레) 제4회 대전 평화발자국(2018.7.14, 보라매공원 10시) 2018. 7. 12.
[정세미111차] 심리학자 김태형의 분단트라우마 치유법(6/18 도마동성당) 심리학자 김태형 소장이 들려주는 분단트라우마 치유법 대한민국 분단트라우마 치유법6/18(월) 저녁 7시 미사, 7시45분 특강, 대전 도마동 성당 너 빨갱이지? 당신은 색깔론의 공포에서 자유롭습니까? 심리학자 김태형이 묻는 질문이다. 심리연구소 의 소장을 맡고 있는 김태형은 '빨갱이', '종북'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 사회를 분석하면서, 그런 이유로 인해 한국 사회가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김태형에 따르면 한국 사회의 70년 간에 지배집단의 큰 변화가 없었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종북사냥과 색깔 공격이 판을 치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색깔 공격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 승부해야 색깔 공포증이 완화되고 그래야 미래로 나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전에서 분단 트라우마의 본질에 대해 듣.. 2018. 6. 15.
정평위 10년 기념, 베트남평화기행 5일(11.24~28) 선착순 15명 모집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10년 기념 베트남 평화기행 5일 선착순 참가자 15명 모집11/24(토)부터 28(수)까지 3박 5일간, 1인당 참가비 110만원 천주교 대전 정평위가 설립 10년을 맞이하면서, 대전교구민을 대상으로 5일간의 베트남 평화기행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15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비는 110만원이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대전 도마동 주임)는 뜻깊은 10년을 맞이하기 위해 한국군에 의해 민간인 4천여명이 희생된 베트남 꽝남성 지역을 방문하기로 했다. 올해는 꽝남성 학살이 벌어진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2018년 11월 24일(토)부터 28일(수)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준비된 이번 베트남 평화기행단은 베트남 전쟁의 .. 2018. 6. 7.
[PHOTO] 1박 2일간의 사회교리 연수,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대전정평위, [청년 사회교리연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6/2(토)~3(일) 1박2일, 대전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박상병 지도신부 등의 열정적 지도와 서화숙 기자 초청 특강 등 열어 천주교 대전교구에서 가톨릭 교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1박 2일간의 청년사회교리연수가 지난 6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 새얼센터에서 잘 마무리 되었다. 이번 [2018 청년 사회교리 연수]과정은 '교회와 세상', '정의와 평화'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1박 2일간의 일정이었으며, 대전 정의평화위원회 청년모임 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 교수의 열정어린 주도로 진행된 바 있다. 지도신부 박상병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주신 덕분에 청년들이 가톨릭 .. 2018.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