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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785

신임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에 마산교구장 배기현 선임 신임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에 마산교구장 배기현 선임3/5(월)~3/9(금) 열린 2018년 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 결과 최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마산교구장 배기현 주교가 선임되었다. 신임 배기현 콘스탄틴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은 1953년 2월 생으로 1985년 광주 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사제 서품을 받은 후 남해성당 신부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및 독일 유학, 부산 가톨릭대 교수, 교포 사목, 사천성당, 덕산동 성당 주임 신부 등을 거쳐 2015년 1월 교구 총대리 겸 사무처장이 되었으며, 2016년 6월부터 마산교구장 주교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2018년 3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서울 광진구 면목로 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주교회의 20.. 2018. 3. 9.
3/8(목)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 10주 과정 사회교리학교 개막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 제27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8일(목)부터 10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시작 2018년 3월 8일(목) 저녁 7시, 서산 동문동성당 성전에서 제27기 사회교리학교의 1주차 수업이 시작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7기 사회교리학교가 서산 동문동 성당(주임신부 이범배 바오로)에서 시작되었다. 2018년 3월 8일(목) 저녁 7시, 서산 동문동 성당에서는 본당 신자 90명과 부근의 태안 성당 15명, 운산성당 4명, 서산성연성당 16명, 성림성당 7명 등 타본당 신자 42명을 포함하여 대략 132명 정도가 10주간의 과정에 참여했다. 제27기 사회교리학교의 첫번째 시작은 대전가톨릭대학 교수 박상병 신부가 맡아서 [하느님 사랑의 계획과 교회의 사명]이란 .. 2018. 3. 9.
[PHOTO] 2018/3/6(화) 도마동 성당, 제26기 사회교리학교 1주차 도마동 성당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 제26기 사회교리학교가 2018년 3월 6일(화) 대전 도마동 성당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사목위원님 등의 정성어린 도움으로 순조롭게 개강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회교리학교의 성공적인 출발에 큰 도움을 주신 도마동 성당 공동체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 3월 6일(화) 저녁 6시 30분경. 도마동성당 성전 입구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수강생을 맞을 준비 중이다. 신입 수강생들에게는 2만원 상당의 책자와 에코가방이 선물로 증정되었다. 2018년 3월 6일(화) 저녁 6시 30분경. 도마동성당 성전2018년 3월 6일(화) 저녁 6시 30분경. 도마동성당 성전 뒷편 게시판2018년.. 2018. 3. 7.
3/6(화) 도마동 성당에서 10주 과정의 사회교리학교가 출발했다. 도마동 성당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 열어3월 6일부터 10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 2018년 3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도마동성당 성전에서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1주차 수업이 시작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대전 정평위)가 주최하는 제26기 사회교리학교가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 막을 올렸다. 2018년 3월 6일 저녁 7시 30분, 대전 도마동 성당에서는 본당 신자 100명 남짓과 부근의 변동 성당을 비롯한 타본당 신자 약 30명 남짓 등 대략 130명 정도가 10주간의 과정에 참여했다. 대전 도마동성당 주임신부는 대전 정평위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이다. 한편 제26기 사회교리학교의 첫번째 시작은 대전 가톨릭대학 교수 박상병 신부가 맡아서 [하.. 2018. 3. 7.
[단신]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인사발령(2018.3.8자) 천주교 대전교구 사제인사발령 No. 이름 신임지 전임지 1 강전민 정직 안식년 2 장인국 정직 대전평화방송 사장 3 백현 대전평화방송 사장 안식년 4 길기문 연수 군종 부임일자 2018년 3월 8일(목) 2018. 3. 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대전정평위 활동 집중 보도(2018/2/20)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는 특수한 소명인가? 2018년 신년기획, 사회사목의 존재와 길을 묻다. 천주교계의 유력한 인터넷 신문 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해, 교회내 사회사목 활동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을 다루는 특별 시리즈를 기획했다. 사회사목 중에는 위원회 형태인 특수사목으로 정의평화, 생태환경, 민족화해, 빈민사목 같은 분야가 존재하는데, 이들은 특히 다른 분야보다 ‘세상 속으로’ 몇 걸음 더 나아가 세상을 복음화하는 소명을 실천하는 단체들이다. 신문은 "[특별 기획] - 사회사목의 존재와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전국의 여러 교구에서 설치되어 운영 중인 정의평화위원회, 생태환경위원회(탈핵 운동, 우리농촌살리기운동), 빈민사목위원회, 민족화해위원회 그리고 사회복지회에 대한 이야기를 2018년 2월 20.. 2018.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