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팎뉴스806 노암 촘스키 등 세계 평화활동가 435명, "제주 해군기지 관함식 문제있다" 비판 노암 촘스키 등 세계 435명 평화활동가 10/10 성명 발표“제주 해군기지 관함식 문제있다” 비판 성명 지난 10월 10일(수) 제주해군기지에서 우리나라 해군의 국제관함식이 시작되면서, 이를 반대하는 평화활동이 강정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강정마을에 자리잡은 가톨릭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이사장 강우일 주교) 역시 10월 8일 성명을 내고 “역사를 뒤엎어버리는 해군의 국제관함식 개최”를 비판했다. 자료사진: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2016년 6월 6일(월) 제주 강정마을을 방문, 오전 11시에 생명과 평화의 미사를 바쳤다. 미사를 마친 40 여명의 신자들은 활동가들과 함께 제주 해군기지 앞에서 평화의 섬 제주를 기원하는 율동과 춤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2016/6/6.. 2018. 10. 11. [선착순 마감 임박] 제주 4.3 평화기행(11/10 토~11 일) 아직 몇 자리 남았습니다. 대전정평위 사무국장님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제주 왕복 항공비용(본인부담)을 제외하면 참가비 5만원으로 1박 2일의 평화기행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1월 10일(토) 오전 10시 30분, 제주공항에서 만나서 집결하고, 끝나는 날인 다음 날인 11월(일) 오후 5시까지는 제주공항에 도착합니다. 문의: 042-334-0025 / 010-3270-7301 (대전정평위 사무국장) 2018. 9. 10. 일본 반핵활동가들의 방한 - 한일반핵순례(9/13~16) 참가단 모집 2018. 9. 10. 2018년도 가을 (28기, 29기) 사회교리학교 2018. 9. 10.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18 가을 정세미 특강, 내일부터 시작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2018 가을 정세미 특강 2018년도 하반기 특강 9월부터 12월까지 7회 개최 남북관계와 평화, 성평등과 젠더감수성, 노동기본권 등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태 마태오 신부. 도마동성당 주임)는 2018년 9월 10일(월)부터 하반기 정세미 특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정세미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정세미)의 줄임말이며, 2010년 3월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들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매달 2회 월요일에 무료행사로 열리는 강연회이다. 저녁 7시에 미사가 봉헌되고 7시 45분에 강연이 이어진다. 올해 하반기 정세미는 9월 10일(월) 세종 성요한 성당에서 란 주제로 인제대 진희관 교수를 초청하여 특강을 .. 2018. 9. 9. 2018 가을, 청년평화기행(DMZ 일대) 선착순 25명 모집(10/20~21, 1박2일) 대전정평위, 2018 가을, 청년 평화기행 참가자 모집10/20(토)~21(일) 1박2일, 강화 및 파주 민통선 일대 천주교 대전교구는 평화와 통일이 무르익는 2018년 가을을 맞이하여 평화에 관심있는 교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화기행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전 정의평화위원회 청년모임(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 교수)은 2018년 10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강화와 파주 DMZ 일대를 방문하는 평화기행 프로그램을 참가비 3만원에 선착선 25명에 한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때만 해도, 평화가 바로 올 수 있다는 희망들이 샘솟았지만, 그 이.. 2018. 9. 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