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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팎뉴스780

[20180129] 대전정평위와 서울 노동사목위 공동주최 - 파인텍 고공농성 연대미사 2018. 1. 25.
1/25(목) 영화 [공동정범] 개봉, 당신마저 기억하지 않으면 흔적은 사라진다 9년전 용산참사의 아픔 다룬 다큐 영화 '공동정범'전국 40여개 극장서 1/25(목) 동시 개봉 “같은 상처를 안고 있는 생존자들이 서로 감정적으로 할퀴고 토해내는 것을 보면서 그게 바로 국가폭력의 흔적이 아니겠느냐 싶었다. 함께 망루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서로 칼을 겨누고 휘두르고 있는데 정작 그런 상황을 만든 국가는 책임을 외면하는 모습에 주목했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다 하지 않았을 때 피해자들은 어떤 피해를 입는가,‘국가란 무엇인가’로 시작하여 ‘인간은 무엇인가’로 귀결되는 영화이다” 김일란, 이혁상 감독 9년전 용산참사의 또다른 아픔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이 전국 40여개 극장에서 2018년 1월 25일(목) 동시 개봉한다. 영화 은 지난 2009년 1월20일 발생한 용산참사에서 살아 돌아왔.. 2018. 1. 25.
우리나라 가톨릭 신부님은 모두 6,188명, 전년대비 56명 증가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18)' 발행, 한국 천주교회 사제는 모두 6,188명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교구와 남자 선교·수도회에서 직접 자료를 받아 2018년 1월 11일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18)’을 전자북으로 발행하였다. 한국인 사제는 1845년 8월 17일부터 2017년 9월 30일 이전에 사제품을 받고 교구나 선교·수도회에 입적된 성직자들을 누적하여 수품 순서로 모두 수록하였고, 수품일이 같은 경우에는 생년월일이 빠른 순서로 하였다. 단, 생년월일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표기하지 않았다. 이 인명록에는 첫 한국인 사제인 김대건 신부부터 2017년 9월 23일에 수품된 최봉규 신부까지, 누락되었거나 귀화한 사제 5명과 2016년 9월 31일 이후부터 2017.. 2018. 1. 23.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홍보국장에 안봉환 신부 임명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홍보국장에 안봉환 신부 임명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 상임위원회(2017년 12월 4일 회의)는 2018년 1월 17일자로 전주교구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49세)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홍보국장으로 임명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는 주교회의가 공식 성경과 전례서 보급, 문서 선교를 위해 운영하는 한국 교회의 중앙출판사다. 홍보국장 임기는 3년이다. 안봉환 신부는 1997년 전주교구 소속으로 사제품을 받은 뒤, 로마에 유학, 교황청립 안셀모 대학에서 전례학 박사 학위를, 라테라노 대학교 아우구스티노 교부학대학원에서 교부학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2018. 1. 23.
정평위 청년모임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26(금) 시간 어때요? 정평위 청년모임,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하고 적극 홍보 나서연간 기획의 첫 행사로 1/26(금) 영화제 개최하며 교회 청년들을 초대 대전정평위 청년모임은 2017년 6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1박 2일간의 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새얼센터에서 [2017 청년 사회교리 연수]과정을 개최했다. 당시 연수회에 참가한 교회 청년들의 모습.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청년모임(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학 교수)이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교회의 청년들을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1/26일 개최되는 2018년 첫번째 행사에 가톨릭 청년들을 초대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청년모임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2017년 대전정평위가 특별히 바뀐 점은.. 2018. 1. 23.
정평위 청년모임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26(금) 시간 어때요? 정평위 청년모임,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하고 적극 홍보 나서연간 기획의 첫 행사로 1/26(금) 영화제 개최하며 교회 청년들을 초대 대전정평위 청년모임은 2017년 6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1박 2일간의 과정으로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새얼센터에서 [2017 청년 사회교리 연수]과정을 개최했다. 당시 연수회에 참가한 교회 청년들의 모습.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청년모임(지도신부 박상병 루도비코 대전가톨릭대학 교수)이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교회의 청년들을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1/26일 개최되는 2018년 첫번째 행사에 가톨릭 청년들을 초대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청년모임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2017년 대전정평위가 특별히 바뀐 점은.. 2018. 1. 23.